역사주의에서 보면 옛날에는 즉흥연주를 많이 했다고 그런걸 그렇게 강조하는데, 그럼 그 사람들은 재즈가 좋다는 거야? 아니면 재즈의 즉흥연주와 모차르트 곡에서의 즉흥연주는 차원이 다른거야? 그렇게 강조하는 사람들은 재즈를 좋아하고 많이 듣는거야?
만약 재즈는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안들으면서, 클래식에서 즉흥연주가 있다고 그렇게 좋아한다면 내 생각에는 앞뒤가 안맞는거 같거든... 횽들아 내 생각이 틀린거야?
댓글 4
클래식 즉흥연주 개념이라 치믄, 협주곡에서 나오는 카덴차(cadenza)라던가 오페라 아리아의 카발레타 같은 경우가 되겠지. 다만, 클래식두 그런 즉흥의 경우엔 곡의 주제니 뭐니 하는걸 꼼꼼하게 뜯어서 재조합한 거라서 재즈랑은 개념이 틀릴 수도 있을 테지.
허름한괴링(210.205)2007-04-14 12:40
그나마 카덴차나 카발레타나 하는 것도 낭만주의 시대로 들어가믄 아예 작곡가가 \'일케 해라\' 라구 같이 써버려서 연주자 자유도가 팍 줄기도 했지. 뭐 요즘 와서는 몇몇 악구 빼고는 일부러 지조때로 연주하게 놔두는 루토스와프스키 교향곡 3번 같은 신개념 작품도 나오곤 있지만.
허름한괴링(210.205)2007-04-14 12:42
바로크 시대 통주저음에 대한 해석이 재즈의 애드립이랑 굉장히 비슷하지. 그래서 재즈 아티스트들이 바흐 본좌의 음악을 특히 선호하는 거구.
허름한괴링(210.205)2007-04-14 12:44
괴링횽아의 진지한 답변 고마워. 중간에 내가 쓴글 지우긴 했는데 뭐 크게 상관없고. 근데 괴링횽아는 내가 궁금해하는 그런 모순된 인간은 아닐것 같네.
클래식 즉흥연주 개념이라 치믄, 협주곡에서 나오는 카덴차(cadenza)라던가 오페라 아리아의 카발레타 같은 경우가 되겠지. 다만, 클래식두 그런 즉흥의 경우엔 곡의 주제니 뭐니 하는걸 꼼꼼하게 뜯어서 재조합한 거라서 재즈랑은 개념이 틀릴 수도 있을 테지.
그나마 카덴차나 카발레타나 하는 것도 낭만주의 시대로 들어가믄 아예 작곡가가 \'일케 해라\' 라구 같이 써버려서 연주자 자유도가 팍 줄기도 했지. 뭐 요즘 와서는 몇몇 악구 빼고는 일부러 지조때로 연주하게 놔두는 루토스와프스키 교향곡 3번 같은 신개념 작품도 나오곤 있지만.
바로크 시대 통주저음에 대한 해석이 재즈의 애드립이랑 굉장히 비슷하지. 그래서 재즈 아티스트들이 바흐 본좌의 음악을 특히 선호하는 거구.
괴링횽아의 진지한 답변 고마워. 중간에 내가 쓴글 지우긴 했는데 뭐 크게 상관없고. 근데 괴링횽아는 내가 궁금해하는 그런 모순된 인간은 아닐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