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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올만이겠구먼.. 나야 뭐.. 유흥과 학업으로 인해 발길이 또오오옥 끊겨 버린 놈이야..

여튼.. 말러 5번 듣다가 정말로 궁금해서 부랴부랴 놋북켜서 글달아보는데 말이야..

이 악장 정말 진심으로 좋아?;;

난 3악장에서 흥얼흥얼 하다가 4악장에서 무조건 졸아.. 다시 5악장에서 팍 깨고..;;

무한 반복하기전, 그러니까 딱 한번 \'으으으으으으음\' 이러고 그냥 졸아버려.. 어차피 반복이니까..

나만 이런겨? 그나저나 클겔 분위기 약간 희한하게 변했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