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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들.
요즘 좀 한가해서 맨날 오됴만 틀고 사는데,  바그너, 브루크너, 말러, 브람스... 이젠 정말 지겨워
음악도 어쩌다 한번씩 들어야 감동이 팍팍오는데...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메이저(?) 클래식 외에
좀 색다르고 이색적인 음반같은게 없을까?
예를들면 류트,하프 소품집 같은거... 또...
조그만하고 아기자기하면서...

그리고 토스카랸 흉아,
예전에 소개해준 까르미놀라, 함 들어보니까 좋더구만.
잘 생기기긴 했는데 난 웬지 포르노배우 삘이 나는거같더라.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근데 웬만하면 아뒤 좀 바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