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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음이 울리고 나서 현악기들은 공명이 있단말이지.

그게 배음이 다 들리거든?? 그 배음을 어디까지 표현해 내느냐에 따라 음악의

여운이 달라져.  

그래서 그 배음을 충분히 표현을 해내려면 마지막 음을 누르고

조용한 침묵상태에서 음이 쭉 이어져야 하는건데

마지막 그 음이 눌러지자 마자 바로 박수를 치는거지.

그 사람들 심리가 \" 아 난 여기서 끝나는줄 알아 .\" 이런 심리거든.

충분하게 음을 음미를 해야 하는데 말여..

남에 말 바로 끝나자마자 아는척하면서 대꾸하는거랑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