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갤횽아들 안녕하세요
노다메 칸타빌레 보고 클래식에 빠진 캐초본데여
오케스트라 공연이 너무 보고 싶은데 외국오케스트라는 비싸서 못보겠고 ㅜ.ㅜ
국내 오케스트라 중에 kbs교향악단이랑 서울시립교향악단이 괜찮다고 해서 보려고 하거든여..
지금 찜해논 공연이 kbs교향악단 4월 26일,27일 공연인데..
■ 출연
지휘 곽승
conductor Sung Kwak
피아노 피터 뢰젤
pianist Peter Roesel
■ 프로그램
브람스 비극적 서곡 d단조 작품81
Brahms Tragic Overture in d minor, op.81
브리튼 피아노 협주곡 D장조 작품13
Britten Piano Concerto in D major, op.13
슈베르트 교향곡 제9번 C장조 작품944 [그레이트]
Schubert Symphony no.9 in C major, D.944 [The Great]
이거볼건데 kbs홀이랑 예술의 전당중에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여?
자리는 만원부터 4만원까지 있던데 만원짜리 끊어도 별 상관없을까여?
그리고 곡은 미리 들어보고 가는게 좋나여?
옷은 어떻게 입고 가야 하나여?
악장 사이에 박수 치면 안되는건 알았는데 다른거 또 지켜야할 매너 있으면
가르쳐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이 넘 많아서 죄송해여 캐초보 도와주는 셈 치고 답변좀 해주세여
귀엽다.. ㅋ 참고로 딴건 다 필요없고 옷도 편하게입고가.. 반바지에 슬리퍼만 아니면 될듯.. KBS홀이랑 예술의전당이랑 가까운데로가구.. 미리 곡을 익혀서 듣는센스를 보여죠.. 근데 슈베르트교향곡을 전악장연주한다면 좀 지겹겠는데?
표는 비싼걸로사 4만원이면 정말싼거야..
근데 노다메때문에 빠진햏이라면 그저께 일요일 김천시향 공연도 좋았을텐데 (라흐마니노프 피협2번나왔거든)
베토벤 횽 ㄳ ㄳ 역시 미리 듣고 가는게 좋겠군여 ㅋㅋ
만원짜리 끊으면 아마 짜증100만원어치 느끼고 올거야
글쿤여..역시 싼게 비지떡이라더니 ㅋㅋ 4만원이면 싼거라니 역시 클래식 공연은 비싸네여 ㅜㅜ
악장 끝날때 박수 치지 말고 안다박수도 왠만하면 피하면 좋을꺼야
4만원 추천
곽승씨는 올 5월에 부산시향과 슈베르트 9번 연주한다든데.. 그 레퍼토리 그대로 KBS랑 연주하는구나... 어쨌든 슈베르트 9번 기대되네..공연장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레퍼토리라서..
바욜린 ㄳ ㄳ / 내사랑갈릴-에고 돈도 없는데 4만원짜리 끊어야겠군여 ㄳㄳ
손수건 필히 지참. 기침 나오면 절대 입막아야 함. 아예 오른팔로 왼쪽 어깨를 잡은 후, 팔꿈치에 대고 기침하는 것 추천합니다.
냄새날거같아.....
우와..피터뢰젤 브람스 잘쳐.좀 가까운데서 들어. 사만원임 정말 안비싼거야..옷은 그냥 단정하게 입고가. 공연장에 은근 구린사람들이 더 많아.
시간만 된다면 더 싼 교향악 축제를 다녀오세요. ㅋㅋ 3만원이 제일 비싼자리임. 이번주 토요일 제주시향 추천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