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기사에서도 나왔죠. 락이나 팝을 들었다고.
아마도 메탈을 많이 들었을 것으로 개인적으론 추정합니다.
클래식을 듣는 사이코는 보통 욕구에 휩싸여서 이성을 잃는 타입이 아니죠.
이를테면 한니발 렉터 박사는 바흐를 듣습니다.
그는 꼭지가 돌아서 사람을 죽이거나 인육을 먹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쉰들러 리스트에서 독일군 장교도 바흐를 연주했지요.
근데 왜 이념적이고 냉정한 사이코는 바흐를 듣는지 모르겠네요.
반면 양들의 침묵에서 그 변태성욕자 색기는 항상 시끄러운 메탈을 들었죠.
조승희 같이 여자따위에 눈깔이 뒤집혀 사람을 마구 죽이는, 자기 욕망을 주체 못하는 격이 떨어지는 부류는 현실에서도 역시 듣는 음악이 그렇군요.
바흐빠로서 미-친놈들이 바흐를 듣는게 유감스럽긴 하지만, 바흐음악이 쇼팽이나 베토벤처럼 감정 표출을 절제하고, 대위법들로 그로테스크하고 기하학적인 느낌도 들면서 뭔가 고상한 분위기 풍기기 때문에 영화 제작자들이 그렇게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오타입니다. 감정 표출을 절제하고 -> 감정을 표출하지 않고, 절제하며 ㄳ. 근데 경악스런 사건땜에 상당히 뒤숭숭 하군요.
저는 클래식 광빠인데요. 메탈도 그보다 조금 못할 정도로 들어요
메탈 폄하하지 마세요 클래식의 깊이에 미치진 못합니다마는
아 물론 3e님이 메탈도 깊이있게 많이 들어봤다면 그 폄하는 가치가 있는 것이겠죠
내가 메탈을 많이 들어봤는데,,,폄하해도 된다. 솔직히 조악하다. 중요한건 메탈을 듣는 마인드와 클래식을 듣는 마인드는 좀 다른거 같다. 물론 두 개의 마인드 모두 필요하다. 그리고 클래식도 계속 듣다보니깐 유치한거 많드라,,, 결론적으로 장르 자체가 문제가 아닌것 같다
장르 싸움해봤자 부질없는 짓
장르 싸움 진짜 부질없다에 한표. 락이랑 메탈이랑 같은건가.. 쵸큼 다른걸로 아는데 ㅎㅎ
바흐음악은 정신질환자의 정신세계까지 담아내는 포용성이 있다고 할밖에..우주적 광대함..평균율이나 무반주첼로 들으면 그런 생각 듬..
웃기고 자빠졌네. 히틀러는 그럼 락 듣고 학살했니?
장르랑 아무 상관없다. 볼링포콜럼바인 은 봤니? 피식
우리나라에서 클래식 듣는 부류는 공격성을 실생활에서는 잘 표출을 안 합니다. 딱 저같은 부류죠
어이쿠, 들러보니 댓글이 많군요. 심각하게 생각하실거 없는데요. 본문은 농담성으로 올린글인데...이야기도 그래서 영화인물들로 한 얘기고. 근데 참고로 히틀러는 충동적 사이코보다는 이념적 사이코죠.
등 ㅜ신아...메틀도 메틀 나름이다. 어디서 되도 않은 삼류 찌질이 음악 들고와서 허접하다고 하냐? 비록 지금은 변두리 음악이 됐지만 발전성 있고 뛰어난 음악중 하나가 메틀이란 장르다. 클래식이 정말 대단하고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니 생각이 잘못된거다. 어차피 클래식도 옛날 가요일 뿐이다.
에구/ 흥분하실거 없다니까요. 농담성 글이라고 적었는데도 지나치게 흥분하면 오히려 클래식에 대한 열등감으로 비쳐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클래식이 위대한 음악이 많은것은 맞죠. 클래식이라는 말 자체가 가치평가를 담고 있고, 오늘날까지 연주되고 사랑받는 곡들은 대개 매우 훌륭한 음악들입니다. 팝이든 메탈이든 나름의 장점을 갖는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모든것의 상대적 가치를 부정하려는 시각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내가 가본 음악 커뮤니티 중에 클갤만큼 욕이 난무하는 곳이 없었는데. 일상에서 점잖으니 인터넷에서 공격성을 표출하는 것이라면, 같은 방식으로 메탈광빠들도 일상에서 점잖으니 음악으로 해소한다고 볼 수도 있겠지효? 농담치고는 디게 진지하게 하시네효
영화 <레옹>에서 게리 올드만이 베토벤 교향곡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총질하던 장면이 기억나네 ㅎㅎ
knack//당장 락갤로 가보시길...
토스카라얀//클래식 커뮤니티를 다 훑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