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열린 교향악 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어.
내가 요번 교향악 축제 꽤 의미있었고 괜찮다고 하니까 그놈 한다는 말이
\"그시간과 그 돈으로 차라리 유명 지휘자와 오케스트라의 음반 사서 듣겠다.\"
이러더라고
딱히 카라얀을 까는게 아니라
집에서 아무리 좋은 스피커 갖춰도
시각적으로 보면서 연주장가서 즐기는 그 즐거움이 더 크지 않을까?
물론, 해외 유명 악단들의 cd녹음에 비하면
우리나라 악단들의 연주는 심하게 좋지 않지만
언제든지 들을수 있고 cd속에 갇힌 답답한 음악보다는
조금 기술은 부족할지 모르지만 살아있는 열정을 보고, 느끼고 듣는.
실황 연주가 더 좋지 않을까.
친구놈과 이견차이가 커서 클갤에 끄적끄적
횽들 좋은 하루 ㄱㄱ
결국 음악은 외모로하는거.. 제1 바이올린이나 첼로파트에 이쁜여자있으면 눈길집중-_-..
死葛牙利顔 走生明勳
눈길집중 캐공감 ㅋㅋ
내 생각도 마찮가지야. 홀로 씨디 듣는 것도 좋지만 연주 직접 가서 한 번 보는게 더 즐거운 법이야.
녹음 아무리 잘되드라도 라이브에 비하면 캐안습의 천민수준..
나도 공감 라이브가 더 조아~~
이상하게 라이브가서 연주 별로면 정신이 산만하더라......실제로 집중되는 공연은 몇 안되고...
그래도 공연 보러 가기 전에 설레기도 하고 지금 연주하고 있는 걸 듣는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은데ㅋㅋ
라이브가서 들을 내공이 되면 라이브가 훨 낫고... 내공이 딸리면 음반이 훨 낫고... 그런거지 뭐
bbc심포니 쇼스타코비치5번은 참 집중되는 연주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