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음대 지망생이야 . 

근데말야 바이올린이란 자채가 참 ...
나름 대회도 애지간히 나가보고 상도 적지도 많지도 않게 받아봤는데

지금 사수째거든... 군대도 어떻게든 연기하고
래슨을 이제 선생님을 바꿔가며 받잖아 ...

근데 꼭 이런게있어

선생님이 바뀔때마다 - 항상 모짜르트로 돌아가

모짜르트 4번이나 5번 ...

근데 웃긴게뭔지알아 ? 모짜르트가 항상 제일 어렵게 느껴진다는거야
솔직히 곡이라면 어느정도 할만큼 했거든

멘델스존,비외탕,차이콥스키,시벨리우스,쌩쌍,랄로 등등 ...

근데도 항상 모짜르트부터 시작할때마다 지적당하고 혼나고 그러거든.
뭔가 모짜르트라 나하고 악연인가 ?

         뭐 짧게말하자면 모짜르트 정말 어렵다 ! 
 
 아 ... 하나 더 - ! 바흐는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