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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말을 할 줄 몰랐는데, 약 5000년전 바발로니아인가 뭐에서 요즘 애들 버릇 없다 이런 말이 있다고 하던데, 한 때-고딩 때-열혈한 헤비메탈 애호가로서 조공이니 구석기니 이런 말을 하는 애들 보면 기백이 전혀 안 느껴진다.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을 위해 여기서 실껏 분탕질-찌질이질-을 할 정도로 애정이 없나?
 부르조아의 음악이라고 가진 자들의 음악이라고 너희들은 우리들의 적이라고 이렇게 당당하게 외치는 애가 없냐?
 디시질 하는 애들 다 그기서 그기 아닌가?
 몇년전 한때 나의 우상이었던 전 주다스 프리스트 보컬이 나이 오십줄에 머리 빡빡 깍고 열창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더라.
클래식 애기: 산사에서 생각난 음악 바흐 마태 수난곡, 브루크너 8번, 프랑크 교향곡. 모두가 살아 생전 작곡가보다 오르간니스트로 이름을 날린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