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악장까지 정말 설레였다.
현악이 이렇게 좋았는지 진짜몰랐어
기침 조낸하던 놈들도 4악장 시작하기전에는 조용하더라고
그런데 4악장 초반부에 금관이 삐딱하더니
마지막가서 트럼펫이 울려야하는데
예전에 그 클갤 음악 밤의 아리아처럼
정말 힘겹게 끊어서 불더라고
그거만 아니면 정말 좋았을텐데..
결국 우리나라 금관 손질이 필요하다는걸 다시금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