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들어보면 악기 소리만 나오고 뭐냐 이건 당최
이런 반응 보이는 사람들을 위해 한 마디 때꾸해 주께,,
클래식은 일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들어야 해,
그러니까 3,4분짜리 짧은 발라드 가요 들으면 초반에 잔잔하게 가다가 나중에 하이라이트 나오지??? 그 짧은 3,4분에 고요,평화,격정 등 희노애락이 들어있어,,
클래식 역시 마찬가지야, 희노애락이 다 들어있어, 다만 그게 가요에 비해 굉장히 길다고 생각하면 돼, 그 희노애락이 가요처럼 순간순간 어느 부분에 들어있는게 아니라 전체 뉘앙스 속에 들어있다고 할까, 이걸 파악 못하면,들어도 재미없을 꺼야, 자기가 일단 개씹초보면 말로 해도 몰라
일단 계속 들어 봐, 그럼 점점 알게 돼,,
그 희노애락이 , 긴 놈들은 거의 앨범단위로 나가는 경향이 있어, 처음 도입부가 몇십분,,,등등
이 도입부만 들어보면 사실 지겹지, 가요도 처음엔 조용하다 점점 고조가 돼고 하이라이트가 나오지,이 초반 고요한 부분이 길다고 보면 돼,
이 것만 듣고 난 클래식 재미없다고 떄려치는 행자들 많지,,
하지만 끝까지 다 들어봐, 다음 앨범을 들어보고 또 그 다음 앨범을 들어보고,,,
그럼 그 전체흐름에서 크게 희노애락이 나뉘어져 있다는 걸 알개 돼,,
전체를 다 들은 다음 다시 도입부를 들어봐 , 전과 다르게 들리지,
이 전체를 이해하게 돼면,엄청난 장엄한 스케일을 느끼게 돼지,
이걸 머리로, 귀로 이해하면 자기가 클래식 이제 쬐금 얼쩡거릴 수준은 되는구나,, 생각하면 돼,
물론 저걸 귀로 아는 건 기본중의 기본이야,저걸 느껴도 중수따위에 껴 줄순 없지,어디까지
이 글은 개씹초보들을 위한 글이니까,,
마치 시리즈물 드라마 같다고 할까,
드라마 중간부터 이해 안 되는 부분, 초반부터 안 보면 재미가 없지, 설령 재미를 느껴도 그 재미를 제대로 느끼긴 힘들지, 재밌는 가도 초반 도입부만 15,20초만 들으면 재미없지,
클래식은 이게 길어서 대부분 여기서 좌절하게 돼는 거구
그리고 오디오 좀 좋은 거 써라, 클래식은 오디오가 어느 정도 돼야 제 감동을 느낄 수 있어,
지가 무슨 해탈했네 어쩌네 하면서 3,4만원짜리 싸구려 스피커로 클래식 듣는건
최첨단 무기 난무하는 이라크 전쟁나가서 예비군들한테나 지급되는 칼빈,, 60년대 소총 쥐어준
꼴이야,
아, 다들 알지? 아트 오브 라이프
미안하다 싼 스피커로 들어서.
얼마짜리면 되겠니?
얼마짜리들어? 난 엠피에 만원짜리 물려서 ㅠㅠ
마지막 줄 보면 모르겠니... 낚시잖아
ㅋㅋ나는 18만원짜리 이어폰 ㄲㄲ
저가 스피커 보다는 저가이어폰이 훨 낫지..
트럼펫터 18짜리면 B&O?
풉 B&O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