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클래식FM들으면서 공부하다가
세상의 좋은 음악 끝나고
실황으로 오늘 여의도에서 했던
마에스트로 곽승씨와 KBS교향의
브람스 피협2번이랑
슈베르트 교향곡9번을
1시간 가량 생중계했는데
아 좋다고 생각하다가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집에 오는길에 DMB를 보는데
부산문화회관에서 5월 11일날 \'더 그레이트 콘서트\' 라고 해서
(슈베르트 교향곡 9번의 표제가 The Great)
곽승씨와 부산시향이 저 레퍼토리로 공연을 한다는 광고를 하더군요
원래 DMB볼때 광고 안보고 바로바로 넘기는 편이라
정말 신기한 우연인거 같아서
꼭 보고 싶더라구요. 라디오로만 들었던걸 실제로 들어볼수 있다고 생각하니
괜찮은 경험인것 같기도 하고요 ..
근데 중고딩때 억지로 끌려가서 오케스트라 본적 이후에
첫경험이라
뭐 마음의 준비만 하고 가면 되는건가요 ??
참.
그리고 갈려고 생각해보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 주위엔
돈 줘도 같이 갈 사람이 없는것 같아서
혼자 갈려는데
공연에 혼자오시는 분들 많나요 ???
처녀경험자에게 조언 좀 ....
참고로 24살 남자...
특히 혼자 공연가보신 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난 콘서트는 몇번 안가봤지만 원래 혼자가는게 정석 아닌가??
처녀..
피협2번인데요
혼자가는거 첨에는 좀 어색한데 익숙해지면 괜찮아요....ㅎㅎ여운도 더 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