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키리에부분부터 숨이 순간 탁 막히는 느낌,
순간 깨달았다.
1234란 놈의 헛소리의 대꾸해주기엔 아직 들어야 할 음악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오늘의 교훈:
역시 바흐는 감동이다.
B단조 미사 들을 때 바다 감동이다.
아하하하(58.143)
2007-04-2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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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그 감동이 신앙으로 바뀔것이다. 바하만세~~~
만세!!! 진정한 mass b minor kyrie야 말로 정말 kyrie의 의미를 담고있음
한 때 저의 해석.. 키리에 엘레이죤/크리스테 엘레이죤 특히 바흐의 키리에는 죄를 씻어달라는 애원이 아니다. 어쩌면 신을 향한 원망인지도 모른다. 왜 죄많은 세상에 우리를 두었느냐고 하는 원망으로 들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