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음반 사 모으면서 듣다가
문득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합법적으로 돈 내고 다운받아도
훨씬 저렴하게 들을 수 있는데 시디는 비용이 많이 듭니다.
특히 클래식은
이른바 명반이란 게 저작권이 만료된 음원이 많아서
다운받아도 불법이 아닙니다.
그 대표적인 에가 EMI에서 나온 베토벤 9번 교향곡입니다.
제가 그걸 12,900원 주고 샀는데 나중에 보니
몇백원 주고 다운 받아 듣는 방법이 있더군요
............. 여러분이라면 어떤 걸 선택하시겠습니까?
............ 현재 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음악을 듣습니까?
음반(CD) VS 다운로드(MP3)
염병(222.102)
2007-04-2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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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베토벤9번을 2007년도에 한 연주자가 연주를 해서 음반을 발표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그것도 저작권이없는건가요.
베토벤의 9번에 대학 저작권은 베토벤이 죽은후 50년이 넘었으니 당연 소멸이지... 하지만 그곡을 연주한 사람은??? 저작인접권이라는게 있어서 1994년 이후 연주에 대해서는 50년동안 보호를 받아... 그러니 2007년 연주한 음반은 2057년이 되면 저작권 없는연주가 되지 1994이전녹음은 20년을 보호받아...
요즘 저가의 음반들이 쏟아지는것도 1994년전에 녹음된것으로 20년이 지나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으니 명연주들을 쏙쏙 찍어내는거지 뭐..
원래 1994년 이전 녹음도 50년간 보호받는줄 알았는데 법이 바뀌었냐?
엠피3은 수집의 맛이 없자나. 분명 음반을 사서 듣는것하고 다운받아서 듣는 거하고는 느낌이 달라.
우리 이모부 서재에 가면 LP가 산더미만큼 쌓여있고, 그걸 틀으서 들어보면 엠3으로는 맛 볼 수 없는게 정말 찡하게 온다.
음악파일 듣다보면 CD로 사고싶어지든데,, 들어보고 이런건 CD사야된다~라고 생각드는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