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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라서 무식한 질문일수도 있지만 =_=
 솔직히 그렇게밖에 생각이 되지 않아서 여기 질문을 올림당
 
 곡 해석 같은거야 리허설하면서 다 맞추는거고
 막상 연주할땐 가이드로 박자 찍어주는거 외엔 할 일이 읎을꺼가튼뎅;;;;
 근데 보면 졸래 인상쓰고 눈물 쳐흘리고 막 손이 중풍환자처럼 부르르~~~~~

 이거 왜 그러는거야?
 지휘도 악기 연주같은 면이 있는거야?

 그렇다면 지휘자가 컨디션 안 좋아서 대충 휙휙 저으면 연주도 따라서 안 좋아짐?
 반대로 리허설이 부족했더라도
 연주 당시 지휘자가 존내 혼신의 힘으로 섬세하게 지휘하면 연주 좋아짐 ?

 진짜 캐궁금합니다;;;
 답변 부탁 ㄳ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