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케루비노는 모차르트 자신이다.
모차르트의 음악처럼 원초적인 리비도가 활발하면서 자유로운 음악이 있던가..
그게 마구마구 응축된 캐릭터가 케루비노다.
그걸 보면 모차르트가 여자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 수 있다.
게다가 케루비노를 메조 소프라노로 했다.

수잔나가 \'너 미쳤구나\'라고 해도 여자가 좋다는 케루비노(곧 모차르트)...

그런데 9월에 빈 국립오페라단은 내한해서 피가로의 결혼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