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클갤분들의 충고를 받아서 모차르트, 바흐, 베토벤부터 들어보려구요...
일단 바흐는 글란굴드의 variation 81년 , 베토벤은 4,5번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재즈, 블루스,아트락,,클래식 모든 장르를 좋아해서,,소화하는데는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여기서 추천해주신 슈베르트, 땡벌의 비행,
거인교향곡,(말러),,,모두 다 좋습니다..
단지 문제는 돈이 없어서 그렇지..^^;
락음악을 들으면서도 하드코어, 스래쉬, 헤비블루스, 재즈락, 아트락, 프로그레시브락,
인더스트리얼, 멜쓰메, 포스트락, 바로크메탈, 등등 모든 장르의 음반을 구입해서 들어야
직성이 풀리니..
이런 막귀가 어떻게 보면 축복이고,,자금적인 문제로 볼때는
저주네요. 한장르를 파고들지를 못하니..
즐거운 5월되십시오.
모차르트의 에이네 클라인..앨범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참고로 지휘는 브루노 왈터입니다.
ㅋㅋㅋㅋㅋ 에이네는 어찌어찌할수 있겠지만 왈터가 아니라 발터입니다.W 가 독어식으로는 V 발음이 납니다.
에이네...ㅋㅋ 좀 웃긴다.
^^;
발터의 모차르트는 최근의 다른 좋은 연주들에 가려졌지만 전통적으로 최고의 명반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대부분이 쓰고 있는 베렌라이터의 악보에 비해서 과거의 브라이트코프 & 헤르텔의 악보자체의 문제점이 있는 단점이 있지만 그의 모차르트는 현대의 연주자들에게 찾기 어려운 하나의 철학이며 미학이 담겨있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밝은\"그의 연주는 비단 40번 교향곡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거장으로서 수많은 좋은 연주가 있지만 모차르트는 특히 그의 강점으로서 콜럼비아 교향악단과 함께한 후기 교향곡은 제가 가장 아끼는 음반입니다.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의 연주도 58년 연주로 대단한 호평을 받는 연주죠!!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으로서는 동곡의 같은 악단 같은 지휘자의 연주로 54년 12월의 연주가 더 와닿았지만 조금 더 좋은 음질과 조금더 편안한 음악의 해석 역시 간과해서는 곤란한 연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