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러 교향곡 5번 5악장 들었는데 그 새끼 대위법은 좀 막장이다. 난 처음에 스피커가 고장나가지고 말러 교향곡 5번 연주하다가 중간에 어디서 딴 음악이 새어 나오는줄 알았다. 그리고 선율들도 좀 좆같더라 곡 스타크래프트 할 때 프로토스 배경 음악 같더라. 그리고 곡이 전체적으로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 미친 새끼가 작곡한 곡 같은 느낌이 든다.
말러 교향곡 5번 5악장 들었는데 그 새끼 대위법은 좀 막장이다. 난 처음에 스피커가 고장나가지고 말러 교향곡 5번 연주하다가 중간에 어디서 딴 음악이 새어 나오는줄 알았다. 그리고 선율들도 좀 좆같더라 곡 스타크래프트 할 때 프로토스 배경 음악 같더라. 그리고 곡이 전체적으로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 미친 새끼가 작곡한 곡 같은 느낌이 든다.
미안하다 대위법이 막장이었던게 아니라 알고 보니까 내가 잘못해가지고 4악장과 5악장을 동시에 틀어놓고 있었다(인터넷 블로그에서 들었음) 죤나 황당하네. 근데 4악장이랑 5악장 같이 틀어놨는데도 곡이 꼭 이상하기만 하지 않고 \"저런 대단한 작곡 기법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어쨌든 진짜 황당하네
http://mahler.nayes.net/index.htm
추천함. 곡의 작곡배경과 해설, 출반된 말러음반 가운데 많은 음반과 그에 대한 평론까지 소개하고 있음
말러를 첨 접하는 햏들은 선율이나 광포하고 절규하는 듯한 이미지가 낫설고 곡이 전달하려하는 메시지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 이유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을 하는데 곡을 듣기 전에 약간의 검색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됨.
어쨌든 4악장은 좀 프로토스 배경음악 같다
첨에 듣고 필에 딱꽃아는 음악도 많음....그리고 원래 말러는 씨바같음
개인적으로 베토벤,브람스,말러의 교향곡은 대체로 다 좋아하는 편임. 특히 말러 교향곡 5번은 대작이라고 생각한다.
대작은 대작인데 좀 좃같은 대작이지
대작은 말 그대로 큰 작품, 곡의 규모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지 명작이라는 뜻이 아니다. 대작은 대작인데 좀 X같은 대작이라는 말이 맞다
난 5번 외우고 다니는데..특히 1 4 5악장.
전~혀 도움이 안될 것을 각오하고 한 말씀 올리자오면..처음에는 워낙 이 분의 곡이 방만하다는 생각에 짜증내면서 시디장 저 깊숙한 곳에 박아두고 안들었는데..뭐랄까.. 자신의 행동을 규정짓던 수많은 규범을 하나씩 벗기고, 보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졌을 때 그 방만함이 광대함으로 다가왔죠. 하지만..말러는 정말 조심....세상과 멀어지게 할 수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