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 한번 들으면 존나 우울하네...처음부터 끝까지 실연의 슬픔으로 흐느끼는것같다.슈베르트는 무슨 심리상태를 가졌길래 이렇게 우울하고 침울한 곡을 작곡했을까?미완성교향곡도 존나 기분 다운되는 곡이지만사람기분 울적하게 하는 곡중에서 제일 심각한게 겨울나그네하고 차선생의 비창이다.
그래서 좋아함...
winterreise 너무 좋아
사람 취향도 제각기, 어떤 음악이고 듣고 싶을 때도 제각기...(개인적으로) 마음 가라앉을 때는 어두운 색의 음악을 듣는 게 마음이 더 편하다. 마음 가라앉는데 경쾌하고 밝은 음악 들으면?? 이하 생략... 오랜만에 `겨울 나그네\' 듣고 싶다.
슈베르트의 막판 인생에 대해 알고나면 그 분위기도 충분히 공감할듯...
이 다리 부다페스트의 세체니 다리 아냐? 와.. 작년 겨울에 갔었는데 ㅎㅎ 반갑다
가사 읽으면서 음미하면 더욱 음울하다.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