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추운 날 아니면 난 산 정상 부근까지 더워서 모자  터틀넥 장갑로만 올라감. 장갑도 안끼고 감. 그러면 알아서 사람들이 말 걸어 옴. 특히 여자 무리가 말 잘 걸어옴(처음에는 댓구해 줬었는데 이젠 귀찮아서 그냥 생깜.) 정상 찍고 내려올 때 처음 같이 시작한 사람들은 중간쯤 올라와 있고, 말 걸었던 일행들은 아직도 올라오고 있음. 내려올 땐 완전무장해서 못 알아 봄.

하산해서 차에 v2l 기능으로 커피포트로 물 끓여 커피 마시고 았으면 알아서 사람 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