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복싱 했다고 글 쓴 게이인데


그 당시 지리산 최고봉 설악산 대청봉 한라산 최고봉 다 올라갔었는데


정말 그 어떤 산도 힘들지 않았음.


정상까지 올라가는데 한번도 쉬지 않았고 그냥 평지를 걷는듯한 느낌으로 정상에 도달했었다.


물론 뛰어서 올라가기 시작하면 힘들지만 빠른 걸음으로 정상까지 다다르는 건 그 어떤 산도 힘들지 않다


내가 그 당시 5키로 뛰면 19분 30초대까지 뛰었고. 보통은 20분 10초에서 20초 사이 정도 나왔거든. 21분 넘어갈 때도 있긴 했지만 대부분은 20분 10초 정도 걸렸음.

하루도 안 쉬고 뛰었는데 기록이 별 차이 없이 1분 이내로 왔다갔다 했었어


하여간 그랬다.


산행 걸어서 하는 건 진짜 일도 아니였어. 빠른걸음.


운동하는 애들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