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소개할꺼같으면 설악산 오색->공룡능선도 너끈히 다니는 체력의 소유자인데 오늘도 러닝모임 가서 개털리고왔다 ㅠ

일단 기본적으로 존나 빠르고 페이스 따라가다보면 언덕나오는데 등산다니니깐 저정도 언덕쯤이야 하고 가는데 막상 언덕구간 나오면 지옥이 따로없고 슬슬 뒤쳐지기 시작했다 ㅠ

정확시 3키로메다구간부터 후달리기 시작해서 결국 이번에도 마지막으로 꼴인 ㅠ

쪽팔린건 빼빼말라 연약해보이는 여성회원이 ㅎㅎ 첨은 다 그래요 ㅎㅎ 이러는데 시발 등산다닌다고 하지말껄 첨 자기소개할때 등산좀 다녀요~ 이랬다가 등산러들 다 욕먹이는중 ..

너네 어디가서 나처럼 운동한다고 하지마라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