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이 더 좋았으면 태릉에서 등산을 했겠지?

선수촌에도 러닝머신 대신 스텝밀(천국의계단) 깔아놨겠지?

해외 산악인들도 조깅할 시간에 등산이나 했겠지?

등산이 더 좋다는 새끼들은 딱 하나임

달리기를 못할만큼 몸이 씹창난 상태라 뚜벅이질밖에 못하는거 ㅇㅇ

현실은 등산이 메인인 산악인들도 주3회 조깅은 한다 

그것보다 심폐지구력을 더 빨리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거든

등산이나 스텝밀이나 해보면 알겠지만 구조상 심폐 보다 하체가 훨씬 더 빨리 털려서 제대로 심폐지구력을 키울 수가 없음

심폐지구력을 길러야 운동시 하체로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고 산소공급도 잘 이루어져서 근육도 덜 지치는데 등산만으론 이런 효과를 내기가 불가능

왜냐면 심폐에 자극이 가기도 전에 하체 털려서 낑낑 대는게 대다수 좆밥들이기 때문임 

특히 등산 같은 뚜벅이 운동은 중간에 존나 많이 쉬기 때문에 숨이 찰만하면 쉬어서 심폐에 자극이 더더욱 안감

등산을 잘하려면 심폐지구력과 하체근력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등산만 존나하면 하체 근력만 좋아짐

그러니까 등산 오래해서 등력 좋다고 깝치는 새끼들도 말라깽이 마라토너나 트레일러너들한테 강간당하는거 ㅇㅇ

왜냐면 구조상 등산을 통해서 일정 수준 이상으로 심폐지구력을 키우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임 

마찬가지 원리로 단순 심폐지구력만 키울거면 러닝 보다 수영이나 싸이클이 더 좋음

왜냐면 수영이나 싸이클이 하체에 가해지는 부담이 더 적기 때문임

하체가 피로해져도 계속해서 운동하면서 호흡을 극한까지 밀어붙일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거임

하지만 등산은 착지 동작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달리기와 비슷한 근육도 쓰임(완전히 같지는 않음)

그런 점에서 등산을 잘하고 싶으면 결국 달리기 연습도 해야한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