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lrock, UMFF 출품작 등 산악 다큐멘터리에서 자주 보이는 브랜드 순서. 물론 이거 입는다고 고수란 소리는 아님. 다만 초고난이도 등반에서 사용 가능한다는 신뢰가 쌓였다는 의미로 보면 될듯. 어차피 영상에서 보는 애들은 99% 산에 미친 거지들이라 공짜로 스폰해주는 옷이면 아무거나 다 입음
1. 노스페이스(한국판 쓰레기 아님)
2. 파타고니아
3. 마무트
4. 랩
5. 카일라스
노스페이스는 이 분야에서 걍 넘사벽임. 진짜 존나 많이 입음. 고산 쪽으로 가면 텐트도 노페 많이 씀. 노페는 스폰 안받아도 알아서 사서 입는듯. 텐트는 다른 브랜드 스폰 받는 애들도 노페 텐트 쓰더라. 모든 형태의 등반에서 노페는 절대적인 느낌
파타고니아는 알피니스트들에게 광범위하게 스폰도 많이 하지만 창립자가 씹레전드라 브랜드에 대한 신뢰성이 어느정도 보장되는듯. 디자인도 깔쌈하고 로고도 간지라 그런지 따로 스폰 안받아도 파타고니아는 전세계적으로 많이들 입는듯. 얘네도 알파인 등반부터 암벽, 빙벽, 믹스 다 강세인듯
마무트는 유럽 쪽에서 강세인데 특히 알프스 등반 영상 보면 10명중 7명은 마무트 입고 있음. 알프스에서 주황색 번쩍번쩍 거리는 옷 입고 있으면 다 마무트임
랩은 영국 브랜드라 그런지 영국 애들 나오면 대부분 랩 입고 있다. 영국은 트래드가 강세라 그런지 트래드 하는 영상 나오면 대부분이 랩 입고 있음. 알파인 등반 쪽에선 잘 못봤고 랩 입고 있으면 대부분이 진짜 존나 위험한 곳에서 암벽등반 하고 있음
카일라스는 아마 대부분 못들어봤을텐데 고산 쪽만 보면 노페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 브랜드임. 텐트, 우모수트 전부 카일라스 입고 있는 애들 많다. 짱깨 브랜드인데 스폰을 존나 하나봄. 그리고 가격대가 싼 편이라 가난한 산악인들이 많이 사서 입나봄
여기 말고도 꽤 자주 보이는 브랜드로는 블랙다이아몬드, 마운틴 하드웨어(미국 애들 특히), 마운틴 이큅먼트(영국 애들 특히), 아크테릭스(캐나다 애들 특히) 정도고 의외로 몽벨 같은 브랜드는 일본인 나오는 영상에서도 잘 안보이더라. 일본 알피니스트들은 마무트나 테르누아 스폰 받는 애들이 많은듯
몬츄라, 에디바우어, 마모트, 밀레도 가끔 보임. 피엘, 클라터뮤젠, 노로나, 하글롭스, 브린제 이런 북유럽 쪽 브랜드는 단 한번도 못봄
옷 말고 장비로 가면 등산화는 라스포르티바가 대부분이고 라스포르티바 안쓰면 스카르파임. 리액터는 거의 다 msr 쓰고 그 외 등반 장비는 블다, 페츨, 그리벨 셋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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