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린이 3.1절을 맞이해서 독립문 볼 수 있는 루트로 다녀왔습니다.
홍제동 개미마을 > 기차바위 > 인왕산 > 하늘다리 > 안산 > 독립문
개미마을 몇년 전 방문했을 때는 그래도 활기가 있었는데, 완전 폐허처럼 변해버렸네요.
작년에 큰 화마가 덮쳐서 나무들이 많이 죽어있더라고요.
안타까웠습니다.
추락할 위험이 전혀 없는 기차바위
바람이 정말 많이 불었습니다.
엄청 추웠어요.
인왕산 정상은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사진 대기줄만 수십명
이렇게 사람 많은 건 처음봤습니다.
내려가고 올라오는 길이 하나인데 병목되어서 장난 아니더라고요.
후다닥 도망쳐서 안산쪽으로 향했습니다.
오히려 안산이 재밌더라고요. 암릉도 멋지고요.
짧지만 인왕산보다 훨씬 재밌었어요.
내일 모레 오를 북한산이 잘 보이더라고요.
오늘 시야거리가 엄청 좋았어요.
목표했던 독립문 보고 3.1절 산행 마쳤습니다.
서대문형무소에서 고문당할 때 생각난다. 그 모진 고문에도 굴하지 않고 난 외쳤다 "대한독립 반자이!"
근데 저 독립문은 일본이랑 상관 없는거 알지?
네 가장 쓸모없는 자격증 1위인 한국사 자격증 가지고 있습니다. - dc App
긁혔네
일단 시작이 청에게 독립한다는 뜻으로 독립문 그리고 일제가 나름 문화유산이라고 유지보수 하던거
어휴 무식한 자식 서대문 독립문은 청으로부터의 독립을 기리는 거 일본 주인님과는 일절 노상관 담탱이가 전교조인가?
존나 깨알같은 지식 알차게 써먹네. 저거 청나라 패전소식과 함께 과거 청나라 사신들 들어오는 길목에 있던 영은문 빠개고 만든거 모르는 사람도 있냐? 그냥 서대문 형무소가 일제랑 관련이 있고, 독립이면 어디서 독립했든 외세로부터의 독립이란 의미에서 갈수도 있는거지
저 독립문은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상징하는건데...
12짤 부근이 권등 교육 암장이다
권등교육암장이 뭐야?
어? 나도 인왕산 정상에 11시
쯤에 있었는데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