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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골 > 칼바위능선 > 보국문 > 대성문 > 대남문 > 문수봉 > 승가봉 > 사모바위 > 구기분소


루트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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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오르니 금새 칼바위 능선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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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밌는 암릉이었습니다.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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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눈이 남아있는 능선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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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문, 대남문, 대성문으로 이어지는 성곽길은 전부 빙판입니다.


아이젠 없이 슬라이딩 하시는 분 여럿 봤어요. 꼭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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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길이 어렵다고 들었는데 너무 쉬워서 뭐지 싶었어요.

그렇게 승가봉으로 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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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운 코스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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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부분 내려오는 살떨렸습니다.

진짜 살벌하게 무서웠어요.


아이젠 꼈는데도 무서운 건 마찬가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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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서 한 타임 쉬고 나서부터는 내려가는 길에 눈이 없어서 다행히 그리 무섭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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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갈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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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거보다는 내려오는게 더 무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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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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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바위 지나서 비봉 가기 전 구기분소로 하산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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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태 하산한 길 중에 가장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구기계곡을 끼고 하산하는 길인데 옆으로 가는게 아니라 거의 그 위로 지나가서 정말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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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겁게 산행 마쳤습니다.


북한산은 어딜 가든 새로운 매력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산이네요.


북한산 가실 분들은 아이젠 꼭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