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등산루트좀 보다가 사당능선이 초보한테도 쉽고 재밌다길래 사당역에서 올라옴
날씨가 이른 아침엔 좀 뿌옇다가 얼마 안 있어서 파래지니 좋았다
전까진 솔직히 별로 안 힘들고 무난하게 올라왔는데
연주대 근처에 이 바위랑 줄 달려 있는 바위 건너는데 ㅅㅂ 존나 무서웠다 저거땜에 이 코스는 다시 오고 싶지가 않네
도착. 사람 굉장히 많았다
서울대쪽으로 하산함
원래 등산은 광교산이나 몇번 깔짝이는게 다였는데 관악산 오니까 너무 재밌었다. 경치도 좋고 걷는거만으로 재밌었음. 이제 광교산 다시는 못 갈듯. 원래도 재밌어서 가는 산이 아니라 집이랑 가까워서 가는 산이었는데 관악산 한번 타보고 나니까 거기 가면 역체감 심할거같아서 이젠 안가야겠음
자 이제 관악산 초보코스끝났으니까 자운암능선타자
이제 북한산 가면 신세계를 맛볼거야
연주대는 항상 사람 빠글빠글하네
관안산은 보면볼수록 정상 개별로야 진짜
시설물이 너무 많다 다 치우면 볼만할듯
관악산 팔봉 가자
사당능선에 무서울게 뭐 잇어.. 하긴 나도 밑에 뚫린 계단 올라갈때 어지럽긴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