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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탐방지원센터 > 다락능선 > y계곡 > 신선대 > 오봉능선 > 송추계곡

약 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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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에 이렇게 시장(?)처럼 되어있는 곳은 처음봤습니다.
등산복 매장도 많고 나름 재밌더라고요.

사람도 정말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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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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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센터에서 조금만 올라도 조망이 확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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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능선이 가까워지니 경치가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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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좌우 어디를 둘러봐도 절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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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할 줄 알았는데, 흔들려서 살짝 놀란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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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재밌는 암릉 구간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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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이 워낙 잘되어있어서 위험하다고 생각되진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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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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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y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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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곳이라고 해서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크게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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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수봉 어려움 코스가 짧지만 더 무서웠던 거 같아요.

그때는 하산 길이였고 눈이 쌓여있어서 더 그렇게 느낀 거 같긴 합니다.

엄청 재밌는 코스인 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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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이 정말 좋았습니다.
시야 거리 확보가 잘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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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반이니 꾹 참고 줄서서 신선대 다녀왔습니다.
다음부터는 안갈 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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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자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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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너무 멋져서 하염없이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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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은 오봉능선을 살짝 내려와서 송추계곡 길로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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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오르락 내리락이 없는 완만한 하행길인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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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계곡을 끼고 가는 길이라 시원한 물소리가 너무나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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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봉산 산행인데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산 타는 맛이 굉장히 좋았고 경치도 환상 적이었어요.

다음 도봉산은 오봉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해 신선대를 거쳐 포대능선 쪽으로 하산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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