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 시발놈들아
나 시발년
4.6 토요일 월악산 다녀온 후기야
마계에서 04:20쯤 출발했어
초승달이 예뻐서 찍어봄
보덕암 - 영봉 - 보덕암 코스였어
06:40 쯤 보덕암 주차하고 딱 내렸는데
어떤 남자분이
어?? 하면서 아는체 하시는거야
알보고니 나랑 인스타 친구였던 형님이셨고 서로 처음 봤는데
날 알아보시더라고
그래서 함께 출발했음
하봉에서 보이는 충주호
구름이 좀 낀 날씨였는데
수증기도 옅게 껴있어서
산그리메가 장난 아니었음
산그리메
영봉 도착
2시간 정도 걸렸고
역시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아
요즘 등산 외에
마라톤 훈련도 시작해서
무릎 보호 차 테이핑 하고 올랐음
하산하면서 하봉에서 본 커플
충주호랑 같이 찍으니 너무 예쁘네
하산 후 형님하고 만둣국, 머릿고기 먹고
보덕암 가는길에 있는 '탄지리' 라는 카페 가서
월악산 보면서 커피먹고 얘기하다가 형님하고 빠이 했어
이상 즐거운 등산 후기였어
월요일 고생들 하자고
이상
그 형님과 이쁜사랑 하시길
많이 친해짐 ㅋㅋ
장관이다 수고
감사함니다?
카마도 탄지로 카페
탄지로 카페
엄청 빠르네;; 나는 일요일날 갔다옴
나도 까먹고 있다가 형이 올린 월악산 후기 보고 올린거 ㅋㅋㅋㅋㅋ 잘봤음
헉 이거시 인싸들의 등산이로구낭 - dc App
인싸인 적 없읍니다,
헉 답변까지 완벽한 인싸당 - dc App
햐.. 보덕암 원점 회귀 했을때 다리 다 털린거 기억나네 아찔..
ㅋㅋㅋ 귀여운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