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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촌근린공원 > 기자능선 > 향로봉 > 비봉 > 사모바위 > 승가봉 > 문수봉 > 구기계곡

8.5km

군데군데 험한 코스가 있지만 그래서 더 재밌는 등산이었습니다. 이 코스 진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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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한옥마을에서 많이들 올라오시던데, 저는 기자촌근린공원에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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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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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런 너덜길이 꽤 가파르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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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측 부분으로 오르면 멋진 코스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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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으로 발받침을 만들어두었는데,
스릴있고 재밌는 코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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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랩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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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을 따라 오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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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암석이 나옵니다.

흡사 영화 '듄'의 모래괴물이 떠오르는 비주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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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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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지루하지 않은 암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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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비봉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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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야 이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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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저번에 차마 오르지 못한, 정상 뒷편 바위에 올라봤습니다.

조망이 확연히 트이더라고요.

내려갈때는 애를 먹긴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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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바위는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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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 어려움 코스는 역시나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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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날 왔을 때는 다리가 후들거렸는데, 이번엔 재밌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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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은 무난한 구기계곡입니다.

도봉산의 송추계곡 길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마음에 드는 하산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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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지만 참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어느 한 부분도 지루하지 않았네요.

기자능선으로 오르는 등산객이 많지 않던데 꼭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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