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까진 일년에 4~5번 갈 정도로 북한산 자주 갔었는데 멀리서 멧돼지 보고 들개 2마리랑 마주
친 후부턴 무서워서 못 감.

멧돼지야 안전 거리 확보된 상태에서 본 거라
다행이었지만 언제든 지근거리에서 멧돼지와 맞딱드릴 수 있다는 두려움이 생겼다.
들개 2마리는 바로 앞에서 맞닥뜨려서 존나 무서웠다.
멧돼지 들개 같은 날 겪은거임. 형제봉 가는 방향.
그 뒤로 혼자선 등산 못하고 있다.
디시하는 앰생 답게 등산 같이갈 친구가 없어서
영원히 북한산 못감.
좀 큰 산은 여전히 못가고 있고
가봐야 인왕산 아차산급 산만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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