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정상에서 혼자 온 스웨덴 백인녀
어디 게스트하우스 외국인들이랑 같이 온거 같던데 혼자 떨어져 있길래 말 검
사실 목이 죽도록 말라서 물 좀 얻어 먹으려고 말 걸었는데 자기 애착인형까지 보여줌.
걔랑 얘기하고 있으니까 같이 온 인도남자놈이 날 계속 쳐다 봄. 어휴~
백운대에서 만난 미국 백인녀
연대경영 다니던 애 였는데 말라서 헉헉 거리는거 물이랑 고구마칩 니눠줌
내려가는 길 물어보길래 내 하산길 알려줄래다가 그냥 올라온 우이로 턴백하라고 추천해 줌
겨우 올라온거 같아서 차마 나 따라오라고는 못함
족두리봉에서 만난 백인,히스패닉 미국녀들
올라오는 급경사 길을 못 찾길래 인사겸 알려줌
웃기게 얘네들은 내 전번을 물어보던데 그건 안된다고 함 ㅋㅋ
그 외 수많은 길 물어 본 20대 한국녀들 길만 알려줌
40대 이상 중년 아줌마들은 쓸데없이 질문하면 꼭 떡 줌
떡주는이유 ㅡ 떡치자는거임 - dc App
ㄴ진짜임?? 나 뜬금없이 떡 받은적있는데 시그널이였음?
존잘러의 삶이란
나도 백운대 갔다가 벨기에년이랑 하산 같이했음 중간에 ㅈㄴ느려서 버리고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