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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장소는 좀 그런데......뭐 사람들 꽤 많은 초입 길목이라 의외였음. 별내쪽임. 다큐보니까 조심성이 많아 사람하고 잘 안마주친다는데.


나는 너무 당당하게 코앞으로 지나가길래 어안이 벙벙해서 쳐다봄. 몸길이 진짜 길어서 설명으로 들은 체장보다 사람 목뺀 키 길이 같고.

몸도 족제비 느낌이 강함. 


색깔은 진한 노란색과 몸 아래쪾으로 밤색도 섞였는데. 얼굴이랑 발이 새까맣고, 뭔가 족제비 상인데 악마같은 느낌임. 

이상한 소리내면서 유유히 길 가로질러 천변으로 들어가더라. 사진을 뒤늦게 찍어보려고 했는데 겁나 빨리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