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 장소는 좀 그런데......뭐 사람들 꽤 많은 초입 길목이라 의외였음. 별내쪽임. 다큐보니까 조심성이 많아 사람하고 잘 안마주친다는데.
나는 너무 당당하게 코앞으로 지나가길래 어안이 벙벙해서 쳐다봄. 몸길이 진짜 길어서 설명으로 들은 체장보다 사람 목뺀 키 길이 같고.
몸도 족제비 느낌이 강함.
색깔은 진한 노란색과 몸 아래쪾으로 밤색도 섞였는데. 얼굴이랑 발이 새까맣고, 뭔가 족제비 상인데 악마같은 느낌임.
이상한 소리내면서 유유히 길 가로질러 천변으로 들어가더라. 사진을 뒤늦게 찍어보려고 했는데 겁나 빨리 사라짐.
나는 집에서 도망친 금계 봄. 가출한 릅탄도 봄.
ㅋㅋㅋㅋㅋ 어미뒤진 생물이라 희귀한건데
담비있어요
궁금하다 나도 보고싶어 - dc App
나 이거 팔공산 하산길에 봄 생각보다 크더라
헐,,부럽다
저기 불암산 노원구랑 남양주 쪽에 천연기념물 몇 종 살고 있음요. 하늘다람쥐도 산다더라
나도 평창에서 저런거 봄ㅋㅋ 몸 길고 매우 빠르다. 의정부 숲에는 고슴도치도 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