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한지 이제 반년차되는데 등산화 하나 살라고
구글링좀 해봤더니 양키햄들은 중등산화도 ㅈㄴ높은데
갈꺼 아니면 별로 안좋아하는거같고 양키햄들이 좋아하는
등산화들은 여기나 다른 커뮤보면 ㅈㄴ 미끄러진다 하면서
싫어하더라고
우리나라산은 외국산이랑 달라서 캠프라인 접지력이 최고다
라는 내용 은근 많이 본듯
그래서 궁금한데 해외 산들도 가본햄들 진짜 우리나라산은
돌산이많아서 외국햄들이 쓰는 등산화 신으면 힘듬??
뭐가 맞는지 ;;0
구글링좀 해봤더니 양키햄들은 중등산화도 ㅈㄴ높은데
갈꺼 아니면 별로 안좋아하는거같고 양키햄들이 좋아하는
등산화들은 여기나 다른 커뮤보면 ㅈㄴ 미끄러진다 하면서
싫어하더라고
우리나라산은 외국산이랑 달라서 캠프라인 접지력이 최고다
라는 내용 은근 많이 본듯
그래서 궁금한데 해외 산들도 가본햄들 진짜 우리나라산은
돌산이많아서 외국햄들이 쓰는 등산화 신으면 힘듬??
뭐가 맞는지 ;;0
목이 있어야 발목 꺾이는 걸 어느 정도 잡아줌.
그리고 밑창이 무르면 바위 등 요철이 그대로 발에 전해져서 피로감이 상당하고 신발도 망가짐
캠라 신고 바위에 서면 존나 든든함
우리나라는 매끈한 화강암들이 많아서 그에 맞는 접지력 있는 등산화가 선호 되었는데 요새 죄다 데크계단에 쇠난간 만들어서 등산화 ㅈ까 운동화로 쌉가능 이런 소리 나옴
이게 맞지
양키햄들 추천등산화 나도 보여줘 - dc App
그거 그냥 상술이야. 유라시아나 미대륙 다 돌산이지 무슨 잔디밭 진흙 뻘밭이야? 게네들도 잔디나 진흙뻘밭이 많아서 그런데서 신는 신발이 따로 있고 대부분 "하이킹"이라고 분류된건 돌산용이라고 ㅋ
걔네가 돌산용으로 나온게 메가그립
딱 보이는거만 보이고 아는것만 안다는 것의 좋은예 ㅋㅋ 지금 하이킹부츠 검색해서 메가그립이 있나 없나봐라 이런 수준이니 얄팍한 상술에 다 넘어가서 그거 안신으면 미끄러져 디진다는 괴담까지 나오는거야.
돌이 다르다고 ㅂㅅ인가 ㅋㅋㅋㅋ
우리나라산길도 다양하듯이 외국 산도 다양하지.. 그래서 깔창도 다양하고 발폭도 다양하고
그냥 마운티니어링까지 가면 눈을 밟아야 해서 그런것까지 고려해 아웃솔을 만드는거지 그게 우리나라 화강암이 다수인 돌 많은 지형에서는 잘 안붙는다는 소리가 나오는거고 외국산 가도 흙길이나 웬만한 돌 밟아도 메가그립이나 캠프라인으로도 충분히 나옴..
사실 걔네들이 중등산화를 잘 안좋아한다기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 중등산화를 좋아하는것 같음. 외국에도 마운티니어링(수목한계선 넘어서 설상등반까지 가서 써밋찍는거)하는 사람들은 부츠케이스 따로 챙겨가서 빙벽화나 마운티니어링화 갈아신고 시작함. 한마디로 그냥 용도에 따라 다른겨 솔직히 우리나라에서는 경등산화로 다 가능하다고 봄. 물론 중등산화가 좋던데? 하면 그건 그사람말이 맞음 취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