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 의상능선 > 대남문 > 구기계곡
8.7km
초입부터 의상봉까지 상당히 가파르게 치고 올라갑니다.
암릉도 많고요.
어디가 탐방이고 어디가 비탐방인지 모르겠어서 앞에 분들 따라 갔습니다.
끼토바위
의상능선은 의상봉까지 오르는 구간이 가장 재밌습니다.
빠르게 고도를 올린만큼 조망이 확 트입니다.
산타는 제이선님 유튜브를 즐겨보는데요.
날씨좋은 날에는 북한산에서 서해바다가 보인다고 하시길래 궁금했는데, 진짜 보이네요.
신기했습니다.
예전 등산로라고 하던데 살벌한 슬랩입니다.
백운대, 능선 사이로 도봉산의 오봉이 모습을 보여줬어요. 귀엽습니다.
토요일에 비가 와서 그런지 시야거리가 엄청났습니다.
의상봉 이후에는 오르내림의 반복입니다.
능선들이 아름답게 늘어서있습니다.
2주 전 다녀온 기자능선의 커다란 바위도 보이네요.
사진 중앙 사찰 이름이 뭘까요?
가서 보면 주변이 정말 아름다울거 같아요.
??
비봉능선 맞죠?
또 오르고
내려갑니다.
문수봉 황구
대남문 황구
구기계곡으로 무난하게 하산했습니다.
2주 전에는 개나리가 예쁘게 피어있던 포인트인데, 이번엔 또 다른 노란 꽃이 예쁘게 피어있네요.
의상능선에 대한 등린이의 소감은,
"난이도가 대비 재미는 없다."
저는 양옆으로 조망이 트인 능선을 좋아하는데요.
의상능선은 조망이 트일만하면 나무계단이 등장해서 옆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고요. 암릉들도 문수봉이나 도봉산 y계곡처럼 한 번에 치고 쭉 올라가기 보다는 계속 살짝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해서 큰 재미를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언제나처럼 즐거운 산행이었고요. 이번 산행은 날이 좋아서 특히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산행은 숨은벽을 통해 아껴두었던 백운대를 가보려합니다.
- dc official App
맥락없는 안전모는 뭐냐?
ㅋㅋ 그냥 저렇게 놓여져있었어요.
의상능선은 데크계단 설치해서 노잼됨
전에는 코스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 dc App
12번 사진은 옛날에도 등산로 아니었고, 릿지하는 사람들의 슬랩오르는 구간 정도. 옛날 등산로는 저 슬랩넘어서 좌측편 잔가지 나무 사이에 알게모르게 빠지는 길이 존재하고요, 그리로 쭉 내려가면 대서문 성벽길 나옴. 옛등산로는 지금의 의상봉 오르는 것 보다 더 험준해요. 18번 사진은 웨딩슬랩이고요, 23번 사진의 중간 사찰은 중흥사. 24번 사진의 안전모는 무엇? 35번 사진은... 본인 맞으신건가, 복장이 왜저럼.
답변 감사합니다. 등산복 바지인데 아래 똑딱이가 있어서 저렇게 입을 수도 있는 바지에요. - dc App
일반 의상능선 등산로가 재미없으면 릿지산행으로 의상능선 다니시면 재밌거든요. 데크며 와이어며 안전시설물 때문에 너님이 갈 수 있다는 거에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저 시설물 없던 시절에는 전구간 출입제한 구간이었어요. 산행의 묘미는 본인 스스로가 만든겁니다. 흥!
말씀하신 길로 다니면 50만원 내야되잖아요. 흥! - dc App
의상능선 가보고 싶은데 들머리가 집에서 너무 멀어서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사진 잘 봤습네다 - dc App
감사합니다 :) - dc App
아직도 추가 공사중인가 안전모라니 - dc App
그냥 저렇게 놓여있었는데 다들 신기해 하시더라고요. ㅎ - dc App
커엽네 초행에 평가질도 하고, 나중에 나월 직상해서 정상 갈수 있으니 한번 가봐. 왜 길을 옆으로 내놨나 알게되지
네 :) - dc App
문수봉서 사모바위 한번 갔다가 오지 거기도 재미있는데..
사모바위는 이번에는 들르지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 dc App
짱깨발미세먼지 없으니까 존나예쁘구만 ! 고생추
ㄹㅇ 흐린데 미세먼지 없으니까 가시거리 ㅆㅅㅌㅊ
관악산 육봉 가자
날씨만 맑았으면 정말 좋았겠네 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