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양도성길(20km) : 종주라기도 애매한 트래킹코스, 인왕산,북악산,남산 정도 등산하고 가장 쉬움....진짜 저질체력 아닌이상 다 하는 난이도

한양도성길을 하냐마냐에 따라 일반적인 체력인지 진짜 저질체력인지 판가름 하면 됨


2. 수리산종주(24km) : 수리산을 크게 한바퀴 도는 종주, 이것도 자신이 등산을 좋아한다 생각하면 누구나 다 할수 있는 난이도

절반은 경치가 트이고 절반은 그냥 풀보면서 가는 코스....인상깊은건 수리산종주 중 태양산이라는 곳이 있는데 가장 음침함


3. 북한산16성문(20km) : 물론 백운대 포함하는 코스(정석은 백운대 안감), 경치도 좋고 그다지 힘들지 않는데 의상능선 구간이 좀 빡셈

고소공포증 있으면 의상능선하고 백운대 구간 좀 무서울수 있음


4. 관악산 11국기봉(20km) : 요기도 체력적으로 아주 힘들다 정도는 못느낌.....근데 길찾기 개빡세서 힘듬, 그 낙엽 많이 쌓인구간 있는데 갈때마다 헷갈림

그리고 국기봉 2개정도는 암릉고수 아닌이상에 앞에서만 보고 패스하자


5.광청종주(26km) : 내가 했던 종주중 가장 힘들었음....멋대가리도 없고 하오고개에서 국사봉 올라갈때 욕한번 나올정도

물론 이때 등산 안한지 꽤되서 더 힘들게 느껴진거 같음




근데 아마 저 다섯개 다해본 사람들이라면 내가 말한 난이도가 맞을거라고 다들 생각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