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aedf507b0826cf623eb8096409c706d049ba083198232e0304f9d48418e7a2d3cde1da7ba5a4ccc168ce8e232c4da7e3a37a02833


아침 7시 35분 쯤 관음사 코스 등산 시작

7d9cf300b687618523e7f0ec339c701f7aa97e1b752b071427e60fd914a3a018477452020699862f8e1014a018fa116e913a7fb528

7ae88207b4f61cf323ebf0e4309c706fc4531c6bcc4fce3bb5baa7a6baef95755815c13c0ae44ca6df65c33ee7632e42e95cbef250



관음사 코스는 가는길이 너무 이뻣음

7fe88777c4f16ef523ef8eed469c706b01890147da549069ff67fc3de41b2ded94afbdc1c36beeb6c1805f3b93b8969c254425f9fa


삼각봉휴게소 뷰가 너무 이뻐서 여기서만 1시간 죽침

0b9b8276c4806d8223ee82e1379c706d76b63d76c57948b6c6fb0e09b3745274b508f62689415ebce6bc94445998d1e5241b43fefe


올라가면서 친해진 외국인이랑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거의 도착

089b8003c1f019f023ebf7e3449c7019b2270715ebb9919fd2e9a7f0a14442897acfb91500e8776499245c80fcf3914e621f338b25

7eeff102b38468f223e88390379c706b069f6587a554759f9b9060f304da4ac9b24d579a058c7f44edbc77ad150aa4b1233a2d4a1d



정상 백록담 날씨 미쳤음 그냥

0ced8276b2821d8223ec80e4459c7018381e13340e9e5414aaf8790fbee43e1a46d062fe9c0321f9423eeef52fc297d6f7423b1982


광각으로 찍은거

75e4897fc7821b83239df791459c706d95b910acda1471f085c765c9c79ee63e49b8a887e43abe56435b342e612f13abe6177da37664

파노라마인데 좀 이상하노


09e58904b7831aff239df591329c701b789717cb55ff51211b93ba3db6f247cdafd6ca44a9bd568946bde431dfa8f983df01db86f8


시티뷰인데 사진이 못담음


한라산 처음 갔는데, 백록담이랑 그 주변 풍경이 기대 이상이었다

74ee8777b68361f32399f7e1329c706997483db59697d99081bac07b23f78c7382ccfdcc2c1f2219298a75fd722a566a462646ebca

099ef172b4f41c8423e683e3469c706d247e2578c626acea5b539cd6cecd36e9fe1bc84c02a60de256e5e11d1d4f550c3de04dbd37

749ef370b4861bf423e78fe2339c701cb9c49a24b9b4ace8ea3a56d3f1ef896567d30d67496ff83b854945654c7c7b4c150b5aec


김밥 스틸하는 까마귀 ㅋㅋ


석가탄신일이라고 사람 많은거보소

외국인 친구들이랑 같이 김밥이랑 라면 까먹고

7bed8077c4f71df123ef80e1359c7019157dcf167cc9fff70de45aa72c4dcf1fabe2774ec2b77b1e5b353269a6d15db30b63bed70ec7

그렇게 정상에서 1시간 넘게놀다가 2시반에 꼴지로 송판악 하산 시작
(외국인 애들은 먼저 내려감)

7aeff274bc846e8223ec8094349c706c6a65b9dcc96c47d32dde343e4d77b07e6bd5ac5f2634b9a40c7c5b19c7961f1a03b618a665


내려오는 중에 비오기 시작해서 비맞으면서 내려옴....ㅜ

정상에서 친해진 50대 아줌마 두명이랑 노가리까면서 내려옴

빠르게 내려갈 수도 있었지만 비도 오고 어차피 지루한데 그냥 속도 맞추면서 아줌마들이랑 얘기하면서 내려옴

그래도 딱 4시간 20분 걸렸으니 그럭저럭인듯?


비오니까 진짜 무슨 아바타마냥 숲속에 갇힌 느낌 들었다

0beb8903c08a68f7239e8491329c70686be22ee50eacb2ea6f0defbf2c72e6d0bc067cb3a8dbbcb2bfc152459fd2aa044f23ae5d64e6


시발 드디어 끝 ㅋㅋㅋㅋㅋ



----------------------------------------------

등산(관음사) 시작 : 오전 7시 35분
하산(송판악) 완료 : 오후 6시 50분

즉석으로 떠난 제주도 여행이었고

그러다가 갑자기 한라산 가볼까? 해서 저번주에 뱅기 예약하자마자 부랴부랴 가방, 등산화, 스틱 삼.

와중에 모자랑 양말은 제주도 여행중에 다이소에서 사고

관음사 코스는 길긴 해도 올라가는 재미가 있었음 (삼각봉 뷰가 너무 좋더라. 진달래는 별로)

난이도도 마의 구간 정상근처 계단만 빼면 그럭저럭 할만했음. 물론 많이 쉬기도 했지만..

오히려 송판악이 기대 이하였던게 돌이 오질라게 많아서 길이 너무 안좋고 그렇다고 뷰가 딱히 좋은것도 아니었음.

만약 이 길을 올라갈 때 갔으면.. 죽음이었을 것 같음 (내기준) 

두 코스가 1시간 인가 30분 차이나던데 이정도면 걍 관음사-관음사 가는게 나을지도?

아무튼간 제주도 날씨가 비 안오고 이렇게 좋기 쉽지 않다는데, 첫 한라산 등반이자 생애 3번째 등산에서 ㅆㅅㅌㅊ 뷰를 보고와서 만족합니다.

언젠간 설악/지리도 가봐야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