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공원 ~ 마등령~ 공령~ 천불동~ 소공원
날짜: 어제
< 코스요약 >
소공원~ 비선대: 출발할때는 최고의길, 새벽산행 처음인데, 깜깜하지만 사람들 있어서 신선한 경험이였음ㅋㅋ 하산할때 처음에는 평지라 좋은데 3분의1만 지나면 지루해 뒤짐. 체력 남아돌면 뛰어가거나 노래 들으면서 가는걸 추천
비선대 ~ 급경사 구간 : 비선대부터 평지길이 나오기전까지를 말함 (대충 첫번째 쉼터전까지?)
이 급경사구간은 생각보다 쉬웠음. 급경사이긴한데 그냥 올라가다보면 빨리 끝남.
~~ 마등령 : 생각보다 길어서 짜증남. 분명 몇키로 안남았는데 꽤 김
오르막도 은근 많고 지루한길 ( 운해 때문에 경치도 거의 못봄 ) 이슬비 맞으면서 갔는데 시원하고 좋았다
그러다 마등령 직전 포인트에서 운해를 낀 화채봉 봤는데 지렸음
사람들 다 환호성 남발ㅋㅋ
마등봉도 은근 이쁘더라
공룡능선: 생각만큼 험함, 근데 정비상태가 생각보다 열악함. 돌위에 있는 낙엽, 모래가 하산시에 신경 많이쓰임. 길이가 생각보다 길어서 좀 힘들었어
*1275봉 : 인터넷에서 겁주길래 ㅈㄴ위험한줄 알고 감. 덕분에 올라가기 직전에 일탈 하는 느낌을 받아 매우 스릴감 느낌. 막상 올라가니 ㅈㄴ 쉬움.
처음 눈으로 보면 빡세 보이는데 어렵지않음
경치는 멋지긴했는데 구름 때문에 안보이는곳이 있어 좀 애매했어
내려오는건 처음보면 어캐 가지싶은데 걍 엉덩이 깔고 앉아 내려왔더니 쉬웠음
딱 한포인트만 난이도 있고 나머지는 쉬움. 오히려 정상쪽에서 사진 찍는다고 깝치다가 떨어질 위험이 더클듯 .
요약: 바위 많이 타봤으면 초행도 혼자가도 되고 (유튜브로 길은 알고가셈), 바위 안타봤거나 조금 쫄보면 고수랑 같이가셈 . 개쫄보거나 체력이 바닥이다 싶으면 가지마셈
* 신선대: 경치 맛집 . 이때부터 구름 완전히 사라져 전망 환상적이였어
이쪽에 누워서 쉬기 딱좋은 바위있는데 누워서 눈감고있으면 천국임 (신선 쌉가능)
하산길(신선대~ 희운각~ 천불동~비선대): 신선대 내려오는 길 많이 험하고, 희운각부턴 등산로 상태 좋음. 이쪽에서 보는 대청봉 매우 웅장함
천불동계곡은 경치 오지더라. 개인적으로 이날 최고의 경치였어. 특히 천당폭포 바로 위쪽 계단 꼭대기에서 본 경치는 최고였다.( 울산바위 보이는곳) 근데 천불동도 가다보면 길어서 질리고 경치도 점점 안좋아져 지루함. 천불동 중간 ~소공원까지는 지루함의 연속.
-코스요약 끝-
평일인데도 사람이 매우많아 수다떠느라 힘들었어 ㅋㅋㅋ 주말에 가면 혼란스러울듯. 만난 사람들 다 너무 착했고 매너있더라 . 좋은 경험이였어
아 그리고 날씨는 어제 춥지도 덥지도 않은 중간이였어. 난 총 상의 네겹으로 준비했는데 마등령까진 반팔+ 긴팔, 그이후로는 계속 반팔로 탐 ,
난 열이 많은 체질이니 참고하셈.
그리고 이런 험하고 긴코스는 처음이라 그런지 종아리 작은근육이 중반이후로 아팠는데 파스나 근육이완제 정도 챙겨가면 좋을듯
스트레칭 많이 하고가
끝
운해속의 섬 (화채봉)
신선대
이번 등산 최고의 경치였던 천불동 포인트
- dc official App
사진 찍고 있는 짠물 뒷통수 한대 후리고 가지 그랬냐.. 정신 차리라고
요약잘했다 ㅊㅊ
감사감사 - dc App
사진 미쳐따리 ㄷㄷㄷ
와 자세한 후기 너무 감사! 많은 도움 될듯 - dc App
잘갔다와 - dc App
대중교통 안내산악회 자차운전 셋 중에 뭘로 갔어유.??
대중교통이요 기차+버스+택시로 갔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