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km
불광역 > 족두리봉 > 향로봉 > 비봉 > 승가사 > 이북오도청
코스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비 내린다고 해서 아침 일찍 짧게 다녀왔어요.
대호아파트 코스는 처음이었습니다.
시작부터 엄청 가파르게 치고 오르더라고요.
암릉이 장대하게 펼쳐져 있는데 정말 멋있었습니다.
왜 이 코스가 사랑받는 지 알 수 있었어요.
뷰도 정말 좋았고요.
마침 해가 잘 걸려서 특히나 좋았습니다.
끊임없이 치고 오르는 암릉
한 번 뒤 돌아볼 때 마다,
고도에 따라 풍경이 확확 바뀌는게 재밌더라고요.
그동안 지나가기만 하고 한 번도 오르지 않은 족두리봉도 가봤고요.
이렇게 사람없는 비봉은 처음입니다.
또뿔소바위
왕꿈틀이
하산은 비봉에서 사모바위 가는 길에 승가사 방향으로 했는데요.
항상 승가사에서 왼쪽 계곡 길로 가다가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내려와봤습니다만
2km짜리 울퉁불퉁하고 가파른 포장도로였습니다.
역대 최악의 하산길이었습니다.
근데 뒤로 내려와서 무릎은 아낄 수 있었어요. ㅎ
+ 랩 포스 Ls 를 구입해서 처음 입었는데요.
원래 나이키 드라이핏을 항상 착용하다가 처음으로 등산 전문 브랜드 상의를 입어봤어요.
그런데 드라이핏에 비해 가볍고 촉감도 부드럽고, 통기성도 좋고 땀도 빨리 마르네요.
솔직히 랩 디자인이 예쁜 편이 아니긴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이 애용하는 이유가 있어요.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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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포스 마렵네
강추에요. 진짜 좋긴 좋아요 - dc App
랩포스 가성비 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