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에 가거도를 갔다옴
가는길은 목포 여객선터미널까지는 갈만해. ktx목포역에서 여객선 터미널이 가까움. 근데 가거도행 배가 매우 지루함. 4시간반 정도 소요되고, 도초도~흑산도 구간에 파도 강력한 구간이 존재... 바이킹 타는줄 알았음ㅋㅋ
배에서 내리면 보게되는 풍경
저 가운데 고개(해발200m)를 넘어가면 독실산 정상이 보이기 시작해
나무가 이뻐서 찍어봄
해발 200m에서야 보이는 독실산 정상
실제로 보면 매우 웅장함
첫날은 정상말고 섬등반도로 향했어
이런바다 보면서 계속 걷는거야
섬등반도가 보이기 시작
반도 도착
섬등반도는 3분의2 지점까지는 걸어 갈 수 있는데 상당히 재밌는 트레킹 코스야
웅장한 정상 방면
이렇게 능선 타고 가는거임
옆을 쳐다보면 이런 경치
가운데에 돌탑이 있는데 저기까지 갈 수 있어
일몰도 끝내줌!!
우리나라에서 가장 해가 늦게 지는곳 ( 어떤 계절은 백령도가 더 늦게진다고함)
하이엔드카메라로 찍은 샷
흑점까지 보임 ㄷㄷ
이것도 카메라 사진
둘째날 스타트!!
정상 거의 직전까지 이런 임도가 있어
정상 도착 해발 570m
해발 630으로 되어있지만 오류고 570이 맞는듯함
정상은 전망이 좀 아쉬워. 그러나 근처에 전망 오지는 전망대가 있음
독실산 특징이 습도가 매우 높아보임
등산로도 축축하고 안개도 끼고 바위마다 이끼 천지임
전망대 도착
날씨 버프 제대로 받아 시야가 매우 훌륭했어
같은 숙소분들이랑 정상 근처부터 전망대까지 같이 다녀서 재미나게 대화하며 갔음.
섬이 좋은게 봤던사람 계속계속 다시 만남ㅋㅋ
이제 저기보이는 회룡산을 갈거임. 해발 280따리
가거도 산의 매력은 이런 숲길
나무로 둘러싸인 길은 실제로 보면 매우 아름다움
전망대
숨어있는 찐정상 올라옴
길이 있긴한데 난이도가 좀 있어
감성 넘치는 정상 팻말. 사진찍고 제자리에 가져다놔야됨 ㅋㅋ 안그럼 날라갈듯 ,,
이렇게 2일차 종료
마지막날은 후기가 좋은 해뜰목을 갔어
여기도 당연히 갈려면 등산을 해야됨
해변가 바위산에 있는 특이한 바위
뜬금없이 이뻤던곳
포장된길도 있고
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해뜰목
가는길이 너무 아름답다
이렇게 나무로 둘러싸여서 길이 어두운데
이게 감성 오짐!!
최고
해뜰목 도착. 해발 250정도
해뜰목은 경치는 이쁘나 바람이 오지게부니 조심해야됨
힘들게 목포 도착..
해뜰목을 마지막으로 여행은 마무리됨
등산목적으로 간게 아니여서 못가본 코스들이 좀 있음. 그래서 등산화 신고 한번 더 갈 예정
혹시 가거도를 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질문 다 받아줌.
쉽게 갈 수 없는 곳인만큼 더 의미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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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지섬이 어중간한 똥남아보다 나음
ㅇㅈ 밥도 맛있게 나옴 - dc App
오.. 가거도 꽤 크나 보네. 섬에 있는 산인데 해발 500미터라니
조금 크긴한데 저면적에 저런높이는 유일함 섬 전체가 매우 가파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