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맨발좌

맨발로 돌아다님. 발 존못, 호빗같이 생김.(알지 호빗은 배우들이 덧신처럼 생긴거 신음)

주로 아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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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로방해 좌식좌

가파른 등로 계단이나 좁은데서 다리 쫙 뻗거나 앉아있음. 가끔 쁘이하면서 뿌잉한 표정으로 사진찍는

레깅스 돼지년도 있음. 


3 대북확성기좌

등산로에서 가로세로 연구소, 트로트, 문재인까는 방송들음. 내용과 상관없이 좆같음. 지적하면 벌컥 성내면서

전세냈냐고 적반하장공격


4 정상석 수비좌

한번 잡으면 거기서 미친 폴춤 추듯 온갖 좆같은 표정연기까지 곁들여서 사진을 수백장씩 찍음. 직접 싸울생각으로

꼽주는 말로 지랄안하면 눈치껏 비키지 않음. 짱깨같음.


5 클라이머좌

옆에 계단 있는데 슬랩(클라이밍 슬랩은 최소 6-80도사이임. 일반 등산화로는 시작도 안됨)내지는 뻔히 누구나

하면 할수있는 바위길로 따로 가면서 옆에 쓰윽~ 보며, 미개한 것들 하는 시선으로 봄. 의상봉가면 꼭 있음. 


6 안물어요좌

큰 세퍼드나 진돗개 성첸데 대가리보면 나이도 먹은 개새끼를 안묶고 올라오면서, 안만지면 안물어요 이지랄함.


7 냄새좌

쿰쿰한 썩은 내를 몰고다님. 숨쉴때 입냄새도 .....


8 여미셰르파좌

여미새 새끼의 아종인데. 배낭 두개메고 올라오면서 여유있는 표정으로 주변 지형지물 브리핑함. 존못.


9 비박좌

미스터리랜치 80리터 이상을 메고 올라옴. 안에는 디팩에 공기가 들어있음. 공룡능선에도서도 보이며 어디든

있음. 마치 우월하다는 듯한 느낌적 느낌을 주변에 뿌리고 다님. 


10 흡연좌

초입에 자주보임. 늙은 틀딱들인데 당당함. 조심해야될께. 힙색 속에 칼가지고다니는 틀딱이 많음.


11 트런좌

어~ 저희 트런중이예요 따라오시면 등산 못해요 이지랄 하는데. 오르막에서는 기어감.


12 산악회원좌

여러명이서 다님. 주로 50대 전후가 주축이고, 음담패설 많이하고, 남자들 존나 느끼하게 생긴

야동 두꺼비좌처럼 생긴새끼 많음. 아줌마들은 옛날 양주 팔던 방석집 느낌임. 하고싶은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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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인스타좌

정상석 근처에서 스토리 편집하고있음. 썅년.


14 트랭글중계좌

트랭글 볼륨조절 실패. 평속이 대략 2km대임.


15 산악대장좌

좌우에 여미새 남자 둘에 못생긴 아지매들 줄줄이 달고다니면서 자기 무용담을 늘어놓음. 예전에 새벽에

옥녀봉타는데 이새끼들 봤는데. 시발 자긴 용아장성 전문가라면서 길 고집부려서 알바 존나함. 나중에

게구멍지나기전 카메라있는 안부쪽 박지에서 밥먹는데 시발 그 산악대장좌 새끼가 알바해서 40분 늦게 도착하더라 ㅋㅋㅋ


16 스미골좌

눈빛이 쎄하고 앙상하게 말랐는데 산 존나 잘타고, 밤에 둘만있으면 가고싶지 않은 느낌임.


18 태극기좌.

가방에 미니 태극기나 무슨무슨 종주 어쩌고하면서 오글거리는 글 써서 배낭에 꽂고다님. 걍 병신들.


19 살인마좌

가방 왼쪾 어깨끈에 대검처럼 생긴 칼을 보란듯이 꼽고 다님. 시중에서 그런 대검류는 찢 찌르던 미국 대중브랜드 거버나

케이바, 보커 이딴건데. 중국산 똥칼임. 물론 똥칼에 찔려도 디지지만, 그리고 눈빛이 안좋음. 뒤에오면 신경쓰임.


20 등산크루 

새끈빼끈한 20대 애들이 옹기종기 올라옴. 새 아크테릭스 가방에 블다 스틱을 지고, 하하호호 신나서 올라옴. 

느림, 길막, 시끄러움 주의 


21 히야시좌

계곡에 맥주한캔, 막걸리 한병, 그리고 쌈채소 씻고있음. 먹고 한숨 자고감. 청학비치에도 출몰하고, 북한산성계곡에도 

보임. (위에서 알탕한 물임)ㅋㅋ


22 컵라면좌

보통 호젓하게 평상처럼 펼쳐진 바위 내지는 안부 놔두고, 사람 다 다니는 길목에서 주로 여자 두셋이 보온병에

뚜껑 깔때기로 접어서 먹음. 얌전떠느라 드럽게 느리게 처먹음. 주로 튀김우동 먹더라.


23 눈뽕좌.

이새끼들때문에 거금을 들여 플래쉬라이트 새로 구입함. 주로 산악대장좌 같은 새끼인데. 자기 인원 확인한다고

등로에 헤드랜턴으로 눈뽕사격. 그러면 나는 그새끼보다 최소 10배쯤 개쎈 헤드랜턴 터보랜턴으로 잠깐 암전을 꼭 시키고

지나감. 


24 모델좌

이상한 바위, 명소표시된곳. 이딴데 자주 기어올라가서 좆같은 효도관광 포즈로 자기 얼굴 존나크게 찍음. 공룡능선에서

킹콩바위, 큰새봉, 1275, 노인봉 올라가는 틀니새끼들이 이에 해당함. 


25 비탐좌

애초에 다른 목적(코스)으로 산타는 인간들임. 새벽에 같이 출발했는데 어느새 사라짐. 나중에 보면 비선대 길목에서 발담그고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있음.


26 등린기만좌

자칭 등린이 이지랄하는데 사실 빡운동했던 종목이나, 처음이 아니면서 등린이인척 함. 주변에 누군가가 처음이신데 정말

잘하신다~ 하면 혼자 속으로 티안나게 으쓱함. 어느 운동 커뮤니티에도 다 있음.


27 알바좌

기상천외하게 절대 아닐것 같은데 누구도 안할것 같은 실수를 함. 재작년에 천불동에서 귀면안 가기전 자연스럽게 칠선골 따라들어가서

폭포하나를 재주좋게 넘음. 고의 없이 설악산이 험하대서 이정도 길인가보다했다고 함. 마등령에서 곰골로도 자연스럽게 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