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도 화대 몇시간인지 안물어봄. 안궁금함. 그리고 둘레길 이런소리하면 정박아새낀가 싶음.
2 무릎 쌩쌩하니 주접싸는데. 무릎의 슬개골이나 건, 인대는 운동한다고 쎄지는게 아니라 타고나는거고, 부상기운 느끼면 이미 맛이 감.
지가 아가리로 장담 못하는건데 자꾸 저런 개소리 주접싸는거 우스워 보임.
3 내리막을 뛰건, 뭐 시발 주접싸는 러닝기술이 있건, 우리는 개좆도 관심없음. 병신같은 촐랭이 지 좆만한 배낭매면 우리 등린이는 등산 더
쉽게 함. 그외엔 관심없음.
4 트런하는 병신들 대다수가 어려서부터 말라깽이라. 다른 수컷냄새나는 단거리종목, 무게드는 웨이트 종목 이런거에서는 일찌감치 도태
되서 할줄아는게 그런거임. 반면 등산러는 애초에 사회성 좆박고, 혼산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고 상당수가 스스로 지칭하는데 거기와서
지가 할줄아는 원툴 내리막뛰기로 주접싸는거 좀 애잔함.
5 트런하는 병신들은 하다못해 고윈이나 뽐뿌 놔두고, 자랑할데가 디씨인것도 인생 실패자라는 느낌이 진하게 듬. 반박불가지...ㅋㅋ
6 내리막이 좆으로 보이냐고, 등산하는 사람들 벌벌떠는 암릉도 뛴다는데. 개병신인가? 워킹릿지 좆도 모르면서 뭐 시발 아무데나 뛰어
몇발자국 뛰고 운지할건가 ㅋㅋㅋ
암릉에서 폴짝폴짝 뛰나보지 깔깔
시발 산양도 술래잡기로 잡겠네 ㅋㅋㅋ
(아련히 멀어져가는 트레일러너를 보며)
아 병신 집에 가스불 안끄고 왔구나~ 함
(서울 뒷산에서 60L배낭메고 막걸리 줄줄새며)
쉰내나는 트런 늙은기가 허름한 집에서 샤워도 안하고 헐레벌떡 등갤에 등린이글 쓸 때.... 60리터 배낭에서 텐트 꺼내 데크위에 타프없이 이너 텐트하나치고, 조촐하게 비화식 안주에 솔솔 부는 바람을 만끽하며... 맥주한잔 찌끄리면서 아름답게 빛나는 서울 야경을 보면서 흐믓해 하겠지. 역시~ 오길 잘했어.
)여자친구 하나 없이 쓸쓸해 하며)
허접한 직장에서 달리기하나로 자위해가면서 애들 치킨도 맘대로 못시켜주는 처지를 비관하면서 잠드는 너를 .....쏟아질듯 총총 별이 빛나는 밤에 힐레베르그 텐트에서 루메나 불빛 아래 너를 내려다 보고있어. 힘내~~~ 인생 검프처럼 사는거지 뭐있나.......
등갤에서 뭔 소릴 듣고 싶은거지?
니악쓰노? 우나? 솔로?
안그럴수도 있지만 딱 이 느낌 낀낄킬
일베충새끼
생각해보니 트런하는 애들 다 멸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