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계방산은 겨울에 주로 가는 편이었고 마지막으로 간 시기가 태풍이 불던 늦여름이었네요.


초여름의 계방산은 어떨까 싶어서 새벽부터 움직였습니다.


본래 계획은 계방산 정상에서 일출을 보는 것이지만 새벽 3시에 도착하고 올라가려니 너무 피곤하더군요.


그래서 과감하게 포기하고 아침 7시에 올라갔습니다.


운두령쉼터에서 출발하기 전에는 시원하다 못해서 조금 쌀쌀했는데 조금씩 올라가다보니 덥더군요.


주변에는 풀숲이고 벌레들이 엄청 날아다니고.......


정상에 도착해도 벌레들의 테러가 심하더군요.


마지막으로 날이 더워지다보니 가뜩이나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인데 체력의 소모가 심하네요.


그래도 날이 좋아서 그런지 주변의 풍경은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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