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가서 좋은점중 하나가 우리나라에서 산 좀 탄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볼수 있다는거다 

등산고수 대부분이 주로 설악,지리 다니기 때문에 심지어 매주 설악 온다는 분들도 있어서 공룡같은데 가다보면 진짜 고수들 자주 볼수 있다

복장부터 배낭짐 싸는것등등 눈여겨 보면 배울게 한두개가 아니더라 


내 등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비교해 볼수도 있고

나이 60정도 된 아저씨는  소공원 비선대 마등령 공룡능선 희운각 대청 찍고 반대로 내려와서 다시 공룡타고  마등령 소공원 마무리까지

12시간에 끊는다고 하는데 저게 가능한가? 싶더라 진짜 가능한 시간대인가? 

어떤 부부는 남편이 20킬로 정도 메고 공룡타고 바로 대청 올라가는데 무서울 정도더라 대청찍고 소청에서 잔다던데

내가 20킬로 배낭메고 과연 공룡타고 대청 올라갈수 있을까? 생각하니 고개가 절레절레 

북한산 관악산만 해도  어중이 떠중이 다 오는데  설악정도 되니 아무나 오는건 아니더라고. 비선대 마실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