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가서 좋은점중 하나가 우리나라에서 산 좀 탄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볼수 있다는거다
등산고수 대부분이 주로 설악,지리 다니기 때문에 심지어 매주 설악 온다는 분들도 있어서 공룡같은데 가다보면 진짜 고수들 자주 볼수 있다
복장부터 배낭짐 싸는것등등 눈여겨 보면 배울게 한두개가 아니더라
내 등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비교해 볼수도 있고
나이 60정도 된 아저씨는 소공원 비선대 마등령 공룡능선 희운각 대청 찍고 반대로 내려와서 다시 공룡타고 마등령 소공원 마무리까지
12시간에 끊는다고 하는데 저게 가능한가? 싶더라 진짜 가능한 시간대인가?
어떤 부부는 남편이 20킬로 정도 메고 공룡타고 바로 대청 올라가는데 무서울 정도더라 대청찍고 소청에서 잔다던데
내가 20킬로 배낭메고 과연 공룡타고 대청 올라갈수 있을까? 생각하니 고개가 절레절레
북한산 관악산만 해도 어중이 떠중이 다 오는데 설악정도 되니 아무나 오는건 아니더라고. 비선대 마실빼고
니가 바로 그 어중이 떠중이
어중이 떠중이에서 등산인으로 변했음
하지만 타인을 대하는 마인드가 어중이 떠중이만도 못함
병신아 어중이 떠중이 다 오는게 사실인데 뭔 개소리야 그냥 한강 고수부지 놀러오듯이 와서 쓰레기 다 버리고 가는 년놈들이 한둘인줄 아냐
와아 이새끼 진짜 심각한새끼였네.
니가 북한산에 쓰레기 버리고 똥싸는 새끼였구나
얕은 지식과 경험, 편협된 사고에서 나온 저급한 워딩이네 ㅎㅎ
관악산 북한산에 어중이 떠중이 다 온다니까 그게 편협된 사고인줄 아는가본데 접근성이 낮으면 아무나 와서 쓰레기장 만드는게 현실이다 설악지리에 고수들 많아서 배울게 많다는게 얕은 지식이냐 너가 더 편협된 사고를 가지고 있는걸 모르네
마지막 두줄만 아니였으면ㅋ
팩트: 설악산도 어중이 떠중이 누구나 갈 수 있다. 니가 생각하는 고수들은 북한관악도 자주 간다. 넌 편협한 게 맞음ㅋㅋ 고수들이 뭐 매번 설악지리만 가는 줄 아나
관악 북한 올려치기 하는 수도권 촌놈들 바글바글
근데 뭐 그냥 즐기러 산다니는 거면 너무 등력같은거 연연할거 없음. 산은 무사히 잘 다녀오는게 첫째니까 무리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