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7살에 결혼해서
2년간의 결혼 생활과

1년간의 별거 끝에
아이도 없고하니
40살 나이에 이혼을 하고
1여년간 우울증,불안장애로

운영중이던 자영업도 그만두고
1년간 우울증,불안장애로
무기력하고 식체인간처럼 살았습니댜

그리고 1년간 이 방법으로

우울증,불안장애를 완치했습니다
저와같은 분들이 있을수있고
우울증,불안장애는 누구에게도 소리없이 찾아올수 있는
마음의 병이니
경험을 공유하고싶어 씁니다


일단 당연히 약을 꾸준히 먹는건 필수입니다
전 처음 1년은 약먹는것조차 무기력으로 자주 복용을 놓쳤고
이후 마음먹은 최근 1년간은 매일 꼭 복용했습니다
사실 이건 그냥 기본 베이스고
약을 복용한다고 완치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기본 베이스니까
정신과약은 매일 꼭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운동은 정말 중요합니다
저같은경우 아침에 일어나면
헬스장으로 바로가서
걷기 30분하고
런닝을 힘들어서 더이상 못할때까지 헀습니다
더이상 못하겠더라고 10초만더 10초만더 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이러면 일시적으로나마 마음이 편안해지는걸 느낄수있을겁니다
헬스장을 안가더라고
예를들어 맨몸스쿼드를 힘들어서 더이상 못할때까지 하려고 노력해보세요
5개만더 5개만더 이런식으로
일시적으로나마 마음이 편해질수 있단 통로가 있단걸 아는것만으로 큰소득입니다
그리고 몸이 활기차지면 뇌에도 당연히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마음으로 무기력하겠지만
지금 당장 할수있는것들을 하나하나 하려고 해보세요
꼭 무리해서 하려고 안해도 됩니다
그냥 앉아서 편하게 있으세요
그러다 마음이 너무 힘들면 위에 말한거처럼 맨몸스쿼드 하시고
또 앉아서 편하게 있으세요
이러다보면 하고자하는걸 시작하게 되는 나 자신을 볼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해내면 이게 성취욕이 생기고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여기서 편하게 앉아있으란건 앉아서 폰을 하거나 ott 등을 보란게 아닙니다
그냥 멍하니 있으란 뜻입니다)


중요한걸 빠뜨렸는데
아침에 눈을 뜨면

우울증,불안장애분들은 이때가 가장 괴로운 순간입니다
이때 일어나서 헬스장을 가든 샤워를 하든
이게 굉장히 중요하고

이건 본인이 이겨내야할 몫입니다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셔야합니다
샤워를 하고
옷도 깔끕하게 입고
머리도 잘 정돈해서 하루를 시작하세요
자세도 바르게하고 다니고

정신과약 외에
우울증,불안장애에 도움되는 영양제도 드세요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저같은 경우엔 단순하지만 이런식으로 우울증,불안을 이겨냈습니다

약을 꾸준히 먹고
운동을 하고
해야할건 하나하나 해내는 성취욕을 맛보고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하루를 시작하고



그리고 하루를 좌우하는건
그 전날 밤 취침 전입니다
숙면을 취해야 다음날을 좋은 컨디션으로 시작할수있으니...
저같은경우 자기전에 런닝을 충분히 하고
라디오를 들으며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만약 일찍 잠에서 깨면
그냥 그때부터 바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댜
침대에서 뒤척이는건 정신병에 매우 안좋기 때문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이걸 애써 떨쳐내려 하지말고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있구나 생각하세요
그리고 멍하니 있다가
운동을 하시거나
해야할걸 하세요

전 명상학원에서 명상도 배워서
멍하니 있는거대신 명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우울증,불안장애로 쭉 세월을 보낸다면
10년후,20년후의 나는
지금을 회상하면서
그때부터라도 활기있게 살껄 그랬으면 될텐데하고
땅을 치고 후회할거란걸 아시고 계세요

어차피 사람은 다 죽습니댜
그러기에 지금 하루하루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입니다
하루를 의미있게 보내려고 하세요

무슨 큰성과를 이루라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부정적인 생각에 휩쌓여서 하루하루를 보내는건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하단건 다들 아시겠지요


글을 쓰다보니 두서가 너무 없고
또 어떻게보면 당연한 것들 이네요...

쓰다보니 너무 장문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보시겠지만
혹시 한명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