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바래봉은 겨울에 많이 갔었습니다만.......


여름이나 가을에 가본 적이 없었고 한번 가보자는 결심과 함께 다녀왔네요.


확실히 겨울과는 다르기는 했습니다.


분명 겨울에는 그저 눈이 쌓인 빙판길이었는데 확연하게 


드러나는 정상까지 600m를 제외하고 임도로 구성된 등산로.


주위에서 신경을 무지 거슬리게 하는 벌레들.


부스럭 거리며 슬며시 다가오는 뱀 3마리.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


되도록이면 이곳은 여름에 안와야겠더군요.


오늘 평일이라 그런지 등산객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정상에서 15분을 혼자 있었네요.


오다가다 만난 등산객이 5명 정도.....


그래서 그런지 은근히 무섭더군요.


곰이라도 나올까봐....... 근데 귀여운 다람쥐만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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