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 이시아폴리스 롯데 아울렛에 들러서 네파 아이더 코오롱 콜롬비아 K2 블랙야크 에 들러서 샌달로 된 등산화 신어봤습니다.
코오롱의 드래곤2 제품인데 이 색상이 맘에 들었습니다. 사이즈는 평소 270 신어서 신어봤더니 약간 헐렁해서
260신어봤더니 발은 딱 맞는데 새끼발가락이 약간 조이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270이 나았습니다.
가격은 18만원으로 비싼편이였습니다. 무난한 비브람 미드솔이였습니다. 쿠팡엔 15만원 하네요.
270과 260 둘 다 사이즈가 애매한데다가 비싸서 패스한 제품입니다.
발 잘 맞고 디자인 맘에들고 18만원 쓰기 괜찮다면 고르기 좋은 제품입니다.
밑창과 통풍구와의 높이 차이가 낮아 돌이나 모래가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아이더의 터프쿨러 입니다. 처음 신었을때 발볼과 사이즈가 딱 맞아서 좋았습니다.
미드솔은 부드러운편이고 발도 잘 감싸주어 등산화 치곤 쿠션화 느낌이였습니다.
정말 사이즈가 딱 맞고 편했는데 색상이 네이비 밖에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가격은 12만원.
지금 생각해보면 이걸로 살까 다시한번 고민해봤을거 같긴합니다.
블랙야크는 단단한 등산화(돌이 많은 비교적 험한 지형), 아이더는 부드러운 등산화(산길이 잘 정비되어있는 지형)
밑창과 통풍구와의 높이 차이가 크진 않아서 돌이나 모래가 들어올 가능성이 약간 있을것 같긴함.

마지막으로 제가 구매한 블랙야크 343 어드벤처2 입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베이지+블랙이 있는데 베이지+블랙이 가장 눈에 띄어서 신었다가 뭔가 애매하길래
블랙으로 신으니 무난한 색상이지만 이쁘더라구요. 미드솔은 제일 단단했습니다.
그렇다고 발바닥이 단단해서 불편한건 아니고 발바닥은 편하면서 밑창은 단단했습니다.
기존에 신었던 등산화가 살로몬 퀘스트4 였는데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14만원주고 샀는데 인터넷 최저가가 12만원정도 하네요.
밑창과 통풍구와의 높이 차이가 높아 돌이나 모래가 들어올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요약
코오롱 색상이쁨. 사이즈 애매(개인적). 착화감 무난. 비쌈
아이더 네이비 단일색상 아쉽. 사이즈+착화감 제일좋음. 부드러운 미드솔(험하지 않은 평평한 산행길). 가격 괜춘.
블랙야크 네이비+블랙 색상 나쁘지 않음. 블랙 이쁨. 사이즈+착화감 좋음. 단단한 밑창(불규칙한 바위가 있는 산행길). 가격 괜춘.
위 세가지 제품중에서 고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다른 매장 신발들은 디자인이 별로라서 신어보지도 않았습니다.
마지막 요약에 블랙야크 네이비+블랙 색상이 아니라 베이지+블랙 입니다.
정성추
이거살바엔.. 괜찮은거있는데 다른거..
추천 좀 해줘. 나도 저거 살려고 고민 중인디
호카에도 유명한거 있지않나?
호파라. 저런 부류 중에 1위긴한데 구하기가 힘듦
통풍구에 메쉬대져있는것들도 있던데 네파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