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는 차라리 오색이 나을수도 길이는 마등령이 짧은데 경사도랑 너덜길이 많아서 쫄수도 있을듯
아크테릭스단속반(172.226)2024-06-26 19:49:00
답글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고민이네요 대청은 경치가 그닥이고 공룡이 찐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익명(61.82)2024-06-26 19:53:00
답글
등력은 자신있음?
아크테릭스단속반(172.226)2024-06-26 19:56:00
답글
모르겠어요 이제까지 12km까지만 타봤슴다
익명(61.82)2024-06-26 19:59:00
답글
그럼 힘들듯 20-25키로는 타보고 가야지 그나마 수월함
아크테릭스단속반(172.226)2024-06-26 20:00:00
답글
험하고 그런건 없나요? 약간 릿지하는거 좋아해서 고소공포증 전혀 없습니당 험한거 좋아합니다
익명(61.82)2024-06-26 20:03:00
답글
그럼 한번 해봐 희운각에서 보충하고 하산하면 될듯
아크테릭스단속반(172.226)2024-06-26 20:05:00
답글
희운각 대피소 신청하고 1박하고 가는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익명(61.82)2024-06-26 20:07:00
http://www.intoforest.com/seorak_course/7002
비선대 --> 마등령
http://www.intoforest.com/seorak_course/7060
오색 --> 대청 여기 사진 많으니까 보고 가시면 도움이 좀 될 거야요
가솔린(123.111)2024-06-26 20:02:00
답글
오오오 감사합니다!!!!!!!
익명(61.82)2024-06-26 20:03:00
마등령은 초반에 장군봉 허릿길 오르는 초입(금강굴 전후)일부만 올라 능선길에 붙으면 생각보다 쉬운 길임. 이전에 타본 산과 상관없이 새벽부터 타게되면, 어지간한 초보도 다 탈수 있음. 할수있는지보다는 공룡마치는 시간이 늘어지는지 아닌지 정도의 차이임.
익명(211.184)2024-06-26 20:02:00
답글
음 새벽 3시 비선대 통과면 쉬엄쉬엄 가도 일몰 직전에 소공원 도착할 수 있겠지요 ㄷㄷ
익명(61.82)2024-06-26 20:04:00
답글
응. 주의사항은 마등령이 힘들지만 일단 제일 힘든코스 끝내고, 오른쪽에 줄쳐진 능선길 붙으면 급해서 오버페이스 하기 쉬운데. 제일 어려운 구간부터 보폭을 평소보다 일부러 느리게 꾸준히 걸으면 후반 페이스 빨아먹는일 없음. 그리고 마등령도착하면 공터 있으니 거기서 뻘줌해도 자리잡고, 행동식 가져가서 먹고, 꾸준하게 걷는걸 목표로 해. 마등령에서 내려가면 반대에서 오는것보다 코스가 좀 쉽다. 그리고 시간 계산해서 1275봉까지 페이스 얼마 정할건지 정해서 그거 기준으로 가. 그리고 공룡 끝내고 천불동 진입하면 초반길이 지랄같은데 그거 지나면, 깜깜해도 데크깔리고 길 완만해서 무리 없으니 겁먹지말고가. 등산은 풍경+고생이 제일 재미난거다.
익명(211.184)2024-06-26 20:07:00
답글
형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꾸벅 (__)
익명(61.82)2024-06-26 20:12:00
오색 대청이 수월하긴한데 공룡에 비하면 볼 건 없고, 공룡은 체력이 돼야 하니까 점검하고 가보셈
초보는 차라리 오색이 나을수도 길이는 마등령이 짧은데 경사도랑 너덜길이 많아서 쫄수도 있을듯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고민이네요 대청은 경치가 그닥이고 공룡이 찐이라고 그러더라구요
등력은 자신있음?
모르겠어요 이제까지 12km까지만 타봤슴다
그럼 힘들듯 20-25키로는 타보고 가야지 그나마 수월함
험하고 그런건 없나요? 약간 릿지하는거 좋아해서 고소공포증 전혀 없습니당 험한거 좋아합니다
그럼 한번 해봐 희운각에서 보충하고 하산하면 될듯
희운각 대피소 신청하고 1박하고 가는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http://www.intoforest.com/seorak_course/7002 비선대 --> 마등령 http://www.intoforest.com/seorak_course/7060 오색 --> 대청 여기 사진 많으니까 보고 가시면 도움이 좀 될 거야요
오오오 감사합니다!!!!!!!
마등령은 초반에 장군봉 허릿길 오르는 초입(금강굴 전후)일부만 올라 능선길에 붙으면 생각보다 쉬운 길임. 이전에 타본 산과 상관없이 새벽부터 타게되면, 어지간한 초보도 다 탈수 있음. 할수있는지보다는 공룡마치는 시간이 늘어지는지 아닌지 정도의 차이임.
음 새벽 3시 비선대 통과면 쉬엄쉬엄 가도 일몰 직전에 소공원 도착할 수 있겠지요 ㄷㄷ
응. 주의사항은 마등령이 힘들지만 일단 제일 힘든코스 끝내고, 오른쪽에 줄쳐진 능선길 붙으면 급해서 오버페이스 하기 쉬운데. 제일 어려운 구간부터 보폭을 평소보다 일부러 느리게 꾸준히 걸으면 후반 페이스 빨아먹는일 없음. 그리고 마등령도착하면 공터 있으니 거기서 뻘줌해도 자리잡고, 행동식 가져가서 먹고, 꾸준하게 걷는걸 목표로 해. 마등령에서 내려가면 반대에서 오는것보다 코스가 좀 쉽다. 그리고 시간 계산해서 1275봉까지 페이스 얼마 정할건지 정해서 그거 기준으로 가. 그리고 공룡 끝내고 천불동 진입하면 초반길이 지랄같은데 그거 지나면, 깜깜해도 데크깔리고 길 완만해서 무리 없으니 겁먹지말고가. 등산은 풍경+고생이 제일 재미난거다.
형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꾸벅 (__)
오색 대청이 수월하긴한데 공룡에 비하면 볼 건 없고, 공룡은 체력이 돼야 하니까 점검하고 가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