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일 대야산 주차장 도착 10시쯤
소지한 100명산 수첩 기준 집에서 가까운 곳중.. 여름 추천 산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장마 시작 전에 다녀옴
출발 소지품 : 에너지바 2개 + 포켓몬빵 1 (점심)
얼린 물(500ml) x 3 , 게또레이 1 - 도락산 물2개로 다녀왔다가 헬 경험 후 물, 이온음료 1추가
참외 1개 , 토마토 1봉 - 신선두 먹듯 중간 중간 5알까먹음
3M 장갑 - 지난 산행 면장갑 끼고 다녀왔는대.. 효자여서.. 하나 구입
시작부터 계곡 물을 끼고 출발.
한동안 계속해서 계곡물 인근에서 지나가게됨. (소리 좋음) (시원함)
피아골이 가파르다고 공부해서... 피아골로 오르고, 밀재로 쉽게 내려오자 생각하고 출발했는대.
탐방로 통제 (기간 미정)
밀재 왕복으로 고고
자연스럽게 지나가다보면 월영대 하나 있음. (난 사진을 못찍는다)
물 시원하다. (물이 좀 적어보이긴 하는대)
물소리들으며 계속 진행한다.
조금 더가면 이제 사진과 같은 수풀이 잔뜩 자라있는 구간이 나옴.
사람 키만큼 큰 곳도 있지만 대체로 잘 정비되어 있어서 길을 잘 찾을 수 있음.
밀재 도착 (궁시렁 궁시렁)
- 여기부터 - 대야산 정상석까지 이제 좀 고도가 올라가는 구간임. (나무 그루터기에서 에너지바 까먹고 잠깐 쉼)
- 그전까진 뭐 거의 가뿐하게 다녀올수 있을 정도로 쉬움 (저질 체력인 나도, 한번도 안쉼)
- 이 위로부터 나무데크, 바윗길, 간단한 로프 (2~3개?) 있음. (장갑을 추천함)
- 여기부터는 이제 계곡물 소리는 잊자(없음)
꽤 많이 올라왔는대. 뭔 거대한 바위가 있음 (???? 왜 여기 계시죠)
바위 사이로 지나가면됨 (은근 넓음)
중간중간 전망 탁 트인 구간이 많아서 올라가면서 주변 볼만했음
밀재에서 쉬다 이제 장갑 써야지 하고 찾는대.. 장갑이 없어졌다.
(일하던 습관대로 바지 뒷주머니에 넣어두다 계단구간에서 떨어진듯.. / 되돌아서 줍고 올까하다 그냥 맨손 산행)
로프도 잡고, 바위도 잡고 넘고 , 가파른 구간 나무 및 바위도 잡고... ..
대야산 정상 및 정상석
사람 없어서 혼자 바람쐬면서 점심 까먹음 구석에서 ㅋㅋㅋ
(파이리 드디어 나왔다..)
3번째 사진이 하단 5시방향 반듯하게 있는 바위벽이 있던대 이게 아마.... 말 많은 채석장 인듯??
뒤돌면, 속리산 문장대도 보인다는대 잘 안보였음. (뭐.. 다음에 가면 되겠지)
밥먹고 충분히 쉬다가 하산
잃어버린 장갑 겟
매너 등산인 께서 하산길에 찾아서 잘 보이는 대에 놓아 주셨나보다.
(1번도 착용안한거라 거의 새거인대)
" 구 신지는 모르겠지만 고마워요 선생님 "
안전 하산 후 램블러 결과물
고도랑 속도 찍힌거 보니, 겁나 정직하게 생긴 산인듯.
(하산은 정상에서 충분히 쉬고 별도 휴식없이 주차장까지 한큐에 내려옴)
(도락산 결과 되돌아보니까, 여기가 그냥 미친거였음 ㅋㅋㅋㅋ)
이제... 가을산 하나 알아봐야지...
곧 장마인대 안전~
후기추! - dc App
대야산 좋지 저기 데크깔린거까지 멋있음 나무들이랑 은근 조화 쩔음
ㅇㅇ 진짜 멋있음
피아골이 재밌는데 아쉽네
헉 산에 파이리를 데려가다니..무서운사란 - dc App
뭘까요?~ 파이이이리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