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은 이번에 3번째였는데 매번 겨울에만 갔던터라 여름 한라산을 가보고싶었어
백록담도 한번도 못봤었는데 삼각봉대피소에서 올려다봤을때 구름이 많아서 좀 불안했었음;;
걱정과 다르게 그래도 좀 올라가니까 제주 앞바다까지 훤히 보일정도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비도 안오고 날도 선선하니 등산하기 조왔음
3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한 정상
이날 정상석 대기줄도 5명 정도밖에 없어서
개꿀이었음
3분만에 사진찍음
3트만에 본 백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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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사온 오문창 머릿고기 먹음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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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은 성판악으로 했는데 여긴 돌만 많은 너덜길 느낌이고
길기도 관음사쪽보다 더 길고 조망도 없었음
돌때문에 발목 돌아갈까봐 신경을 많이 쓰면서 내려옴
다음에 간다면 관음사로 가서 관음사로 내려올 것 같음
대신 성판악코스는 중간에 사라오름 찍먹 가능
내려와서 씻고 숙소에서 한숨 자다가
친구랑 고등어회랑 한라산 2병씩 먹었음
고등어회 존맛
휴식포함 7시간 정두 걸림
끝
진짜 돼지머리네 - dc App
머리고기 안쉬었노
얼음물 담은 보냉백에 같이 넣어둠 ㅋㅋ
대전에서 산걸 제주까지 끌고갔누ㅋ
내가 대전에서 산가는 애들 따라다녀보니까 저거 많이 사오더라고 ㅋㅋ
평범하게 북한산 장거리 등산 수준으로 소요되네
대리만족ㄱ ㅐ추
개고수 ㄷㄷ
고기 안쉬었나 보네 다행이다ㅎ..
비행기도 타보고 성공한 머리고기넹 - dc App
너무 재밌었겠다
예전에 두번째 백록담 갔을때 전남쪽 선명하게 보였는데 운이 되게 좋았었구나 - dc App